관련 링크 : https://overseas.mofa.go.kr/cn-ko/brd/m_23095/view.do?seq=1030640&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64 사진은 주중국 한국대사관 자료고 심지어 개발 배경으로 파오차이와 차별화두기 위한 이름으로 개발된거임. 매울 신+ 특이하다라는 의미로 채택되었다고 함. 글쓴이는 언어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되게 어렵게 찾아본 것도 아님. 그냥 검색하면 나옴. 물론 그동안 사용률이 거의없어 파오차이에 밀려서 그런지 파오차이의 동의어 격으로 클릭 한번 더 하면 나옴. 요즘같이 동북공정으로 예민한 시기에 미디어나 상품 제작 시 관계자들이 너무 게으르게 만들고 핑계대는게 확실해져 상당히 어이없음. 솔직히 김치 역사가 몇년인데 중국음식의 이름으로 우리 전통음식이 소개된다는게 말이 안되는 부분. 여러분도 이제 김치는 신치로 사용해야하는 거 잊지 마시고 우리나라 잃지 말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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