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는 마치 조정장치가 빠진 사람처럼 보인다고 말하곤 했다.”
"누군가가 군화를 신고 내 몸을 짓밟는 느낌이다."
"마치 진흙 언덕을 올라가는 것처럼 힘들다.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로 미끄러진다."
"나 자신이 아주 작은 존재라고 느껴지지 않은 순간은 한순간도 없었다.”
"가슴이 조여 오는 느낌이다. 누군가가 내 심장을 꽉 쥐고 있는 느낌이랄까?"
"소파에서 일어나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부엌까지 가기가 마치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것 같다. 그래서 포기하게 된다.”
"정말 심할 때는 불타는 몸을 안고 익사하는 기분이다. 완전히 기진맥진한 느낌이다."
"우울증 환자는 다들 몸이 무겁다고 하는데 나는 아무 무게를 느낄 수가 없다. 오히려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완전히 공허한 상태다.”
"조금만 움직여도 마치 12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것만큼 힘들다."
"무거운 느낌, 갇힌 느낌, 공기가 아닌 시럽에 빠져서 헤쳐나가는 느낌이다. 그러니 기운이 빠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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