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만 파는 사람들이 종종 할 수 있는 착각

(작가들 대상으로 한 그래프라 정획한 시장 규모 아님 대충 장르소설에서 각 장르 규모가 이정도구나 라는 예시로 갖고옴)

특히 비엘이 강세인 2차비엘 파다가 1차비엘까지 넘어온 사람들이 종종 할 수 있는 착각

비엘이 장르소설 시장 내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함

나덬도 2차비엘 파다가 1차비엘로 넘어왔을 때 당연히 비엘이 로설로판 시장보다 클 줄 알았음

현실은 장르소설 내에서는 판타지가 넘사 그 다음이 로설

(+번외로 리디북스 별점만 보고 착각할 때도 있음)
(++혹시라도 일반화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목이랑 본문 수정했어!)

[휴하]

오..근데 비엘은 당연히 남녀노소 즐기기 어려운 장르지만 거의 모든 장르에서 또 2차로 비엘이 나오기도 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1차 장르 자체로는 당연히 적을 것 같아욤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전 당연히 작을줄 알았는디... 괜히 음지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자두곰도리]

비엘 장르가 양지에 나온 것도 얼마 안되서 1차 판에선 작은게 당연...

[장 규 리]

양지화된 게 오래지나지도 않았고 일단 음지문화였다보니...
1차 비엘판에 오래 있었지만 크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던 것 같아요. 시장이 작은 대신 타 장르보다 특정 작가나 장르에 충성적인 독자들이 많다는 건 느껴요.

[복권당첨예정]

판 자체는 작지않지만 장르 전체로 봤을때 상대적으로 작다 들었는데 이건....생각보다 더 작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