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스카에서 보내는 첫날 밤
태호피디가 가져온 노래방 마이크로 신청곡을 받던 중 카메라 팀에서추천이 들어옴ㅋㅋ
관심 없는 척하는 달명감독님
물어보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나옴ㅋㅋㅋㅋ
실망스러운 실력에 숙연해진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끝나자마자 묻지도 않은 사연을 고백함
일단 들어보는데 별 사연X
그리고 다음 날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받음
롸? 취업?
일단 별말 없는 달명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와 다른 안정적인 출발
눈감고 봐도 긴장한 표정의 영선감독님
"...천 번을 접어야만 하악~이 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