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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기도 (곽동연 배우)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미쳐 날뛰다가요...진짜로 미쳐버렸습니다, 여러분!"
2. 강은자 (배해선 배우)
"이제야 어깨가 좀 가볍네요."
3. 주정태, 이아름 (정재광, 지혜원 배우)
"난 아직 아름씨 인생을 책임질 만큼 똑바로 서질 못했어."
"같이 노력하면 되잖아, 그냥..."
"아니, 내 힘으로 이겨내야 돼. 이겨낼게."
4. 간필옹 (김기천 배우)
"과거 속에 계속 갇혀 있으면 안 돼. 나처럼 되지 마."
5. 유선해 (주인영 배우)
"나는 나 때린 엄마보다 아빠가 더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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