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박찬일 셰프가 이탈리아 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한다고.... 한국인이 외국에서 비빔밥을 시켰는데 토마토 소스를 섞어주는 기분일거라고.... 근데 음식은 원래 현지화 되는 거라고 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