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0145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49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8/15) 게시물이에요

"아들아"불러도 모르쇠, 중병 앓는 아버지 굶겨 죽인 20대 아들 | 인스티즈

중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부름도 외면하고 처방약과 음식물 등을 주지 않은 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13일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기소된 A씨(22)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조사결과 A씨는 외동아들로 아버지 B씨(56)와 단둘이 살았지만, 별다른 직업이 없었다. 비극은 B씨가 지난해 9월 심부뇌내출혈과 지주막하출혈 등으로 입원하게 되며 시작됐다. B씨의 치료비는 B씨의 동생이 충당했고 지난 4월 더는 병원비를 낼 수 없게 되자 A씨는 아버지의 퇴원을 결정했다.B씨는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었고, 음식물도 코에 삽입한 호스로 공급해야 했다. 욕창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줘야 했고,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했다. A씨는 퇴원 당일 병원 안내대로 아버지에게 음식물과 약을 제공했다.

그러나 다음날부터 약을 제공하지 않았고, 하루 3회 먹어야 하는 치료식도 일주일에 총 10회만 줬다. 그마저도 아버지가 "배고프다" "목마르다"라고 요청할 때만 제공했다.

A씨는 지난 5월 1일부터 8일간 작정하고 아버지가 숨지기만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아버지 B씨가 아들을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외면했다. A씨는 검찰에서 "기약 없이 매일 2시간씩 돌보며 사는 게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힘드니 돌아가시도록 내버려 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사망 직전인 아버지 B씨는 아들에게 더이상 물이나 밥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아버지가 숨진 뒤 119와 경찰에 신고했고, B씨의 사인은 영양실조 상태에서 폐렴 등이 발병돼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1784?sid=102


"아들아" 불러도 모르쇠, 중병 앓는 아버지 굶겨 죽인 20대 아들

중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부름도 외면하고 처방약과 음식물 등을 주지 않은 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13일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n.news.naver.com



 

대표 사진
유네찌  냥냥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4년 전
대표 사진
악루
이 짐승만도 못한 놈이... 환자를 돌보는게 힘들긴해도 아버지한테 저건 아니죠.
4년 전
대표 사진
레몬버베나  이진혁 브이단
이거야말로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밤밤냥이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엄두가 안나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미대생A
안타깝네요 퇴원 할 시기부터 친척들이 신경써서 돌보고 확인하고 했으면 저 지경까진 가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안정형 남친 재질이라는 아이돌 말투......jpg
20:58 l 조회 416
현지인만 안다는 인천 기사 식당 맛집..jpg2
20:15 l 조회 4158
깐머와 안경 = 존잘조합이라는 아이돌..jpg
19:51 l 조회 483
미남 미녀 구분하는 방법 ㅋㅋㅋ3
19:15 l 조회 15208 l 추천 2
??? : 누가 탁구공을 물에 엄청 버리고 있어요1
18:55 l 조회 6488
예능돌은 역시 다르다는 미주 & 최유정 조합..jpg
18:54 l 조회 276
유재석 2030 월드컵 4강 공약 in핑계고
17:32 l 조회 742
밥 먹기 싫다고 투정 부렸던 이순신 장군 ㅋㅋㅋㅋㅋ3
17:21 l 조회 6143
갓 데뷔한 남돌의 무대 돌발상황 대처 능력..jpg
16:36 l 조회 986
야알못 친구 때문에 𝙅𝙊𝙉𝙉𝘼웃겨서 울고있어…..92
16:31 l 조회 29940 l 추천 5
건조기가 무쓸모라는 스레드인의 후기.jpg40
16:19 l 조회 31448
블라인드) 아이없는 집에서 왜 놀이터 유지보수 비용을 관리비로 내야함..?9
16:08 l 조회 12590
꽤 심하게 무리하는 듯한 중소돌 역조공 수준.jpg1
16:04 l 조회 2617
남자들 ㄹㅇ 부러운거10
15:58 l 조회 6559
집 근처 카페 사장님이 어머니 나이대 여자분이신데 뭔가 쎄한데 가볼까
15:58 l 조회 2516
치열하게 갈린다는 신인 남돌 덮머파 va 긴머파
15:54 l 조회 388
눈 낮춰서 연애 한 후기19
15:28 l 조회 25120 l 추천 2
하이디라오 처음 가본 사람들 특.jpg1
15:25 l 조회 3169 l 추천 1
대놓고 김재중 패러디 하는 남돌.jpg2
15:20 l 조회 1780
팬들 사이에서 반응 좋은 자컨 헤메코.jpg
13:57 l 조회 148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