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글작성 : 백색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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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is Gymnopédies: No. 1, Lent et douloureux - Erik Satie
진짜 책 읽어야해 친구들 어휘가 빈약해지면 나중에 내 안의 감정 하나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게 될 거야 다른것도 아니고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해서 https://t.co/ZSPHRYbqbh
— aya (@itsaamop) August 22, 2021
aya on Twitter
“진짜 책 읽어야해 친구들 어휘가 빈약해지면 나중에 내 안의 감정 하나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게 될 거야 다른것도 아니고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해서 https://t.co/ZSPHRYbq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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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으로 사고하지 않으려면 억지로라도 PT받는 것처럼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미디어종사자라면 더욱 그렇다.
— 최민영 (@antilope30) July 24, 2021
최민영 on Twitter
“밈으로 사고하지 않으려면 억지로라도 PT받는 것처럼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미디어종사자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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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은 정말 좋은 디바이스임을 요즘 들어 깨닫고 있다. 재난문자, 전화, 카톡/SNS알림 등 읽는 도중 쓸데없이 집중력을 흔드는 요소도 없고 광고도 없어서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충전을 안해도 영구적으로 잘 가동된다... 이정도면 오버 테크놀로지 아닌지..
— 김땡땡 (@marxlenin191710) Februar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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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은 정말 좋은 디바이스임을 요즘 들어 깨닫고 있다. 재난문자, 전화, 카톡/SNS알림 등 읽는 도중 쓸데없이 집중력을 흔드는 요소도 없고 광고도 없어서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으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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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쾌락주의자들이 심취했던 일들 pic.twitter.com/7dQJw9Kv74
— 짤주워오는계정 (@WkfxjfrP) July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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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쾌락주의자들이 심취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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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소크라테스
와이프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