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틀 디자인 잘 뽑힘 바틀은 유리고 캡은 플라스틱
2. 분사력 좋음
3. 유니섹스로 출시됐지만 무조건 여성 향수
4. 리리 향수로 알려진 러브 돈비샤이와는 전혀 다름
(돈비샤이는 마시멜로우향 강한 단내인데 이건 세지 않음)
5. 처음엔 플로럴 많이 느껴지고 프레쉬한 느낌 있음
6. 굳이 비슷한 느낌의 향수 꼽자면 샤1넬 코코 마드모아젤
근데 그거보다 훨씬 맑고 투명한 느낌이고 더 가볍고 세련
7. 의외로 캐주얼하고 데일리에 적합
8. 블루베리향이 엄청 특이함 달콤 상큼 그 뒤엔 장미향
(강한 장미향 아니고 과일의 달콤함이 있고 플로럴 느껴짐)
9. 관능적인 향이지만 “내가 섹시하다” 외치는 향 아님
10. 니치 향수보다는 디자이너 향수임
(애초에 루이1비통, 디1올쪽 향수 조향사가 제작함)
11. 가격 대비(약 14만원) 향 진짜 좋고 확산력 강함
12. “천국의 향? 주변에서 이런 향나면 행복할 거 같아요.”
13. 한국인들 호불호 갈릴 수도 있을 부분은 파출리
(향수에 익숙하지 않으면 너무 성숙하다고 생각할 포인트)
14. 진짜 쎈 서양 향수 많지만 이건 한국인들도 좋아할 향
15. 향수 입문용으로 좋고 유니크한 향 좋아해도 좋을 듯
(선물용으로 적합할 거 같대 무난하면서 독특하다고)
16. 첫 향수로는 성공적, 깨끗하고 깔끔한 향이라 놀랐음
17. 매그놀리아, 머스크향 강함 부드럽고 온화함
*참고로 출시 첫날에 재고 다 떨어져서 지금 구입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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