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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에서 이런 사람 은근 있음....
180
4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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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0/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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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인간 말종 쓰레기도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행복한 것도 아님. 그냥 무난무난)
심적으로 의지를 못하겠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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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제 얘기를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지 않아요... 친구한테도 잘 말 안함
4년 전
왜사용모태
22저도요 말해봤자 해결되는것도 아니고...이런 마음이에요
4년 전
아하 그렇디만
우왓 그럼 스트레스나 고민은 어떻게 해소 하시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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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아나식빵
12 말해봤자 가짜 공감이고 제 생각에 공감이 안 될 말에 공감을 요구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해서 잘 안 하게 돼영 ㅠㅠ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LISTERINE
꼭 피를 나눈 가족이라고 해서 의지를 할 수 있고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냥 남에게 의지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성향인지라 가족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네용 ㅎㅎ
4년 전
정말 황당하다~
네 접니다 정서적인 공감도 이렇다 할 해결책도 제시해주지 않아서요 남들도 다 힘드니 너도 참아라 이런 말만 돌아오는데 굳이 말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4년 전
으아아아아아
22 딱 이거 .. ㅋㅋ 현실적인 조언도 가슴어린 공감도 없어서 내가 굳이 힘든얘길 해야하나 싶은거죠
4년 전
웨이브빔을 맞은 짱구
333
4년 전
김삡뺩
*⸌☻ັ⸍*
44
4년 전
강슬기(28)
네이름을가만불러보면사랑인것같아
55 그냥 말해도 무슨 말을 들을지 그려져서 안 하고 싶어요
4년 전
허우웅
ㅇㅈ
4년 전
포도환타
나다
4년 전
Hellevator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는 법이죠
4년 전
이민혁(1990.11.29)
저는 힘든 얘기를 털어놔도 가족들 반응이
다들 그렇게 살아. 더 힘든 사람도 많아. 너정도면 순탄하게 살고있지 그게 뭐가 힘들어 식의 반응이라 점점 닫게됐어요.
그냥 저는 단지 고생했구나 힘들었겠네 같은 정서적 공감이면 되는거였는데 말이죠
4년 전
곤냥이
저두 그래요ㅠㅠ 그래서 집에 가면 그냥 … 문닫고 침대에서 하루종일 폰만 만지다가 일생겼다고 자취방 올라와요..ㅎㅎ
4년 전
사랑해미안해안아주지못해서
오 제얘긴줄 알았네요.. 정작 가족한테는 말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4년 전
신행정론
맞아요ㅜ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고 다 힘들어 이런 소리 들으니까 힘들다는 얘기 절대 안해요
4년 전
아이셔 청사과맛
오 저두요… 힘들었겠네 라는 작은 위로 하나 못 듣는데 이야기 해서 뭐하나 싶어서…
4년 전
간장쓰잉
헉 저두요 ㅠㅠ
4년 전
Hikite
저두요,, 더 힘빠지고 위로 받을 사람 없다는게 피부로 와닿아서 스트레스만 받아요
4년 전
이 정도면 혜잔데?
우리집인줄.. 그래서 인터넷이나 다른사람한테 털어놓니다
4년 전
김삡뺩
*⸌☻ັ⸍*
너무 저희집 얘기네요
4년 전
강슬기(28)
네이름을가만불러보면사랑인것같아
정말요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honey b
ㅠㅜ뭔 얘기를 해도 니가 하나님한테 못해서 그런거다라고 말해요...의지못함
4년 전
보라해방탄♡
마앙마앙
전 저희집 🐕 한테 의지해서 별됐을때 좀 많이 힘들었어요...
4년 전
서다미
저요
4년 전
EVANESCENCE.
어렸을때부터 경제적으로 크게 지원받아본적도 없고 태어난 김에 사는 느낌이 너무 컸어요
성인되고 밥벌이해서 적금부으니까 가족 전체가 저한테 돈빌려달라고 한적도 있었고요
그러다보니까 의지를 안하게 됐어요
4년 전
홍그리짱
나도 그래서왠지 깊은 결핍과 외로움이 있는거같음..
4년 전
대니링
제 얘기네요 2017년 26살 대학교 4학년 여름방학에 성우가 되고 싶다고 엄마 아빠 누나한테 얘기했을 때 심한 반대와 자존감 자신감 용기를 빼앗겼어요 그때 들은 말이 '니가 예술적인 끼가 있냐?'부터 해서 '현실감각'이 떨어진다 이런 얘기 등등 저한테 많은 상처를 줬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가족하고 이야기가 아예 하기 싫어서 혼나면 말로만 예하고 방에 들어가서 혼잣말로 욕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 혼나기 싫어서 가족이 시키는대로 하는 바보같은 삶을 살았죠. 꿈을 말하기 전에는 '니가 하고 싶은 게 일이 생기면 밀어줄게.'라고 말해서 그 말을 믿은 저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지금도 자책하게 만드는 가족과 상황이 싫어서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지금도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그들이 먼저 대화하고자 하면 걱정을 빙자한 가스라이팅 막말 분노 다정한 폭력을 쓰거든요. 그래놓고 '너는 왜 대화를 안하냐?'라고 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어요. 2021년 30살인 지금도 운동하러 헬스장 갈때, 방에서 혼자 드라마 본방사수 할때, 잘때 말고는 행복하지가 않아요. 겉으로는 문제 없어보이는데......, 내가 뭔 말하면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화내고 그런 걸 겪으니까 가족이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자살할려고 유서도 쓴 적이 있었고 자살할려고 창문을 열어놓고 망설이기도 했어요.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4년 전
Eggsyy
우리집...ㅎ별로 의지가 되진 않아요 항상 혼자 해결해서 그론가
4년 전
승헌쓰여친
부모님이랑 고민상담 했는데 남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제 고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때 싫더라고요. 그래서 얘기 안해요
4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오히려 친구보다 가족들이 더 공감을 못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나이대도 다르고 가치관도 너무 다르니까요. 반면 친구들은 나이대며 친한친구일 수록 가치관이 비슷해요.
4년 전
성춘향
맏이라서.. 부담스러우니 가족에게 의지를 할 수 없더라고요
4년 전
빵빵부인
건드리면
저도요.. 어쩔땐 지겹기도 해요. 가족이 왜 이러지싶을지경으로
4년 전
엞엞엞
제가그래요. 힘들다고 얘기하면 니가뭐가 힘드냐 이만큼 누리고사는데 니가힘들면 양심이있는거냐 없는거냐 배부른소리하네 부터 인격장애, 사회부적응자로 만드는데 누가 얘기하고 싶겠습니까.
4년 전
호인잉
털어놔도 위로가 아니라 다그래 너만 힘든거 아냐 세상은 이것보다 더 힘들어 이런말 듣는데 털어놓고 싶지가 않죠
4년 전
테스타 선아현
밤비
저도 그래서 상의는 안해요 거의 통보식으로 말하고 반대해도 어떻게든 의견 안굽히는 스타일,,, 근데 그래도 저 사랑 해주세요 그걸 알아서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4년 전
쩡의전쟁
우리집은 인간 말종들이예용
4년 전
프리미엄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질겨요
전 딱히 의지해본적은 없슴당 가족을 싫어하진 않는데.. 딱히 의지하고 싶지는 않달까
4년 전
김준면최고의으르렁맨
나의 우주, 나의 세계
저도… 못 털어놔요 진짜 베프한테만 털어놓지 가족들한테 제 얘기 잘 안 해요
4년 전
빵빵부인
건드리면
가면갈수록 더 심해져요 ㅠㅠ
4년 전
샤이니밖에못하는곡
0927🔫키의BAD LOVE
저두요,,,ㅋㅋ 친구 관계에서도 먼저 묻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말 안 해요
4년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맞아요... 저는 엄마아빠 언니한텐 못 털어놓는 이야기 동생한테 다 해여...
4년 전
이제후ㄴ
귀염뽀쟉
첫째라 부모님이 저한테 기대시려는게 보이는데 제가 기댈수는 없더라고요
4년 전
레게장페이지
못 말하겠어요.. 말하고 나면 반응이 두려워서요 진짜 부모님과 친구들이 보기에도 너무 밝게 살아서 고민을 못 말하겠어요 고민없이 살아서 부럽다고 항상 그 소리를 들어서 오히려 못 말하겠어요 저한테 고민이 있으면 안되는 느낌..?
4년 전
다때려쳐
저요...몇 시간전에 또 겪었는데 딱 이 글이 보이다니...
4년 전
vhehddldmswl
전 오히려 친구한테 더 의지하는 것 같아요
4년 전
달다구리:)
저두요 근데 돈에 관련된문제 그러니까 자기들이 궁금한문제에 관심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거부감이 들어서 너무 싫어요
4년 전
헨드리 entp 난 intj
사랑해
저요..
4년 전
아메리카노맛쿠키
쿠울
저두요... 힘들어서 우울증 오고 정말 지쳐서 한번씩 꺼내는 거였는데도 너만 힘든줄 아냐고 저한테 오히려 더 힘든 본인의 삶을 털어놓으시더라구요 나도 이렇게 사는데 너는 당연히 그렇게 살지 위치가 막내인데.. 이런느낌으로 들어주시는 거 보고 결국 입 꾹 닫고 그 어린 나이에 술만 죽어라 마셔서 중독까지 올 뻔했네요 ㅋㅋㅋ 다 힘든 거 알죠... 근데 자녀가 힘들다는 거 잠깐 그거 들어주기도 힘든가 싶어요 그냥 말이라도 너무 힘들면 너가 제일 중요하니 그곳 그만두고 다른 데서 더 행복하게 지내보자고 해줬으면 싶었어요
4년 전
아메리카노맛쿠키
쿠울
가정 분위기 자체는 좋은 편이고 그냥 무난한데 정서적으로 의지가 되진 않아요 가족 분위기가 좋으려면 제가 일단 힘든 소리를 안 해야 하고 부모님 말씀에 경청해야 하고 주기적으로 선물이나 용돈을 드려야 하고... 그러면 정말 잘 굴러가더라구요
4년 전
젤리냠냠
persona
한번 만나고 말 사람, 아님 가볍게 만나는 사람에게 더 쉽게 내 깊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해요...
4년 전
sunnyside_up!
엄마는 항상 제 편이라고 말하시지만...음 어렸을 때부터 그런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어서 별로 안 와닿아요
세상에 내 편이 없는 느낌? 엄마도 힘들어보여서 의지할 수가 없어요
4년 전
공공공3
별로 어렸을 때부터 의지가 된다는 느낌을 준 적이 없어서 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4년 전
녹두대첩쓰
의지하고 싶긴 하지만 그냥 혼자서 잘하는 딸로 가족들에게 남고 싶어용
4년 전
라오니
저희 집 엄청 화목한데ㅋㅋㅋㅋ서로 장난도 잘치고 소소한 얘기 많이하는데 서로 진중한 얘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뭔가 겉으로만 친한 친구관계 같달까... 그 안에서 고독감을 느낄때가 많아요... 진하게 느껴지는 가족애도 없고
4년 전
ㅋ̤̫ㅋ̤̮ㅋ̤̻
비교적으론 가장 의지되지만 정말 심적으로 의지되고 말하면 도움되고 하지 않아서 절대 말 안해요
4년 전
김바를정우
와 ㅇㄱㄹㅇ요..
4년 전
언더더
딱 저네요
그냥 저냥인데 딱히 뭐 연을 이어가고 싶지도 않고 기대고 싶지도 않은
4년 전
흥이난다흥이나
가족의 기대가 가끔 불편해요. 꽤나 지원받고 살아왔고 가족 모두가 주체적으로 열심히 사는 편인데, 전 그렇지 못해서 그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이 싫어요
4년 전
모모찌
( •᷄-•᷅ )
사이 좋은데 그냥 제가 가족에게도 의지를 별로 안 하는 성격이라 속 얘기를 잘 안 해요. 근데 딱히 불편하지도 않아요.
4년 전
겨울이 피워내는 아름다운 눈꽃
오 완전 나다
4년 전
더보이즈재현
우주소녀 루다
딱 저네요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 좋은건 아니니만 그렇다고 딱히 신뢰와 의지가 되진 않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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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월드컵 득점 순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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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아이돌들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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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들아 이번에 컴백하면서 나온 유튭 예능들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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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ㅈㅉ 어케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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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술끊고 얼굴톤 바뀐거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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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ㄱㅎㅈ 글보다가 화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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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줄소년
1화보고있는데 스포없이알려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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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심야 보고 왔는데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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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줄소년 당신이 죽였다 이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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