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Rating 수는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현재까지의 로튼토마토지수와 팝콘지수를 보면 꽤 괜찮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시청자들의 주요 리뷰들을 살펴보면
- '지옥'은 '클라이브 바커 (헬레이저 등을 연출한 감독)', '다빈치 코드 (아마 종교적인 면에서?)', 그리고 일본 영화 '링'을 섞어놓은 듯하다 (3/5)
- '지옥'의 스토리 전개는 초반에는 느린것처럼 보이나, 경찰 수사와 폭력적인 공포, 그리고 인간의 결함에 대한 묘사, 미디어의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꾸준히 발전된다 (4/5)
- '지옥'의 컨셉은 너무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강해 눈을 떼기가 힘들다 (4/5)
- 다음 시즌들에서 이야기는 더욱 미스테리해질것으로 보이며, 초자연적인 괴물의 강렬함에 나는 압도될 것이다
-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은 죽음과 죄에 관한 훨씬 더 웅장한 개념을 탐구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섬뜩하고 뒤틀린 범죄물을 만들어냈다 (4/5)
- 이렇게 짧은 시리즈 안에 다양한 사회 주제를 다루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연상호는 배우들과 스토리를 최대한 활용해 우리에게 매혹적인 사회의 붕괴를 보여준다 (9/10)
- 이 시리즈는 각색된 컨텐츠의 강점 뿐만 아니라 K-드라마가 가진 강점과 다양성 또한 보여준다 (8/10)
- 이 시리즈는 끔찍한 폭력만큼이나 흥미로운 철학적인 질문들을 통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다. 균형이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많은 요소들이 있다 (8/10)
전반적으로 영화가 주는 사회적, 철학적 메시지가 인상 깊다는 의견이 많네요.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인들에게 넷플릭스의 한국 컨텐츠가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 '지옥'은 넷플릭스 시스템 안에서 한국 컨텐츠가 얼마나 더 다양해지고 발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fmkorea.com/best/409650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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