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30살 아들 홍 모 씨가 서울대병원에 2박 3일간 특혜 입원했다는 의혹을 어제(2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홍씨는 지난달 24일 고열과 허벅지 통증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병원 측에서 "위중하거나 응급한 증상이 아니고 코로나19 치료로 인해 입원이 불가하다"는 설명을 해 홍씨는 돌아갔는데, 이후 2시간 만에 1인실 특실에 입원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31802366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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