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교수는 7일 자신이 고정 출연하는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이준석 대표를 전화연결하자 "조금 불편한 질문을 드리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1번.남', '2번.남'이라는 용어가 새로 등장했다"며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번 즉 윤석열 후보를 찍는 남성을 두고 2번.남이라고 비판적인 글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 전 교수는 "이게 사실 갈라치기"라며 "이 대표께서 사실 남녀를 갈라쳤는데 이러다 보니까 여기에 반발한 여성들이 또 남성을 갈라치고 있는 듯한 양상이다. 어떻게 보시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 대표는 "이준석이 언제 갈라치기 했습니까. 그건 진중권이라는 한 철학자의 주장이죠"라며 되받았다. 이 대표는 "그런 건 거의 우크라이나가 잘못된 판단을 해서 러시아가 공격했다는 거랑 비슷한" 억지 주장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0816004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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