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 엠버 허드 재판 근황

조니뎁이 50만달러 명예회손 소송을 걸고 엠버허드는 100만달러 명예회손 소송을 검. 

 

조니뎁이 공개재판+녹화 를 원했고 현재까지 재판진행은  

간단히 하자면  

엠버 : 조니뎁은 약물중독자, 가정폭력범, 폭력적이다. 

 

조니뎁: 엠버허드에게 지속적으로 가정폭력당했고 ,엠버가 계속 존재하지 않는사실로 집안에서 시비걸면서 쫒아다니고 때리니까 습관적으로 녹화 시작. 녹취에서 엠버는 "나가서 맞았다고해봐 남자고, 조니뎁인 니가 그렇게 말하면 퍽이나 믿겠다' 라고 함 

-엠버는 법정에서 폭력행사한거 인정,주먹을 갈긴게 아니라 그냥 친거라는 ㄱ 소리를 함. 

 

엠버허드가 가정폭력의 증거라며 조니뎁이 어머니돌아가신날 화나서 찬장 부수는거 몰래 폰으로 찍고 자신이 찍히는걸 알게된 조니뎁이 이게 니가 원하는거냐며 와인을 따라마시는 장면과 끝부분에 만족스럽게 웃음짓는 엠버허드의 얼굴이 찍힘 , 법정에서 엠버측은 이게 조니뎁의 알콜중독과 가정폭력의 증거이며 이 상황에서 엠버가 죽을정도의 공포감을 느꼈다고함.  

 

조니뎁을 6년동안 거짓말하며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해가며 가정폭력범으로 몰아간 엠버허드는 헐리우드에서 아쿠아맨찍으면서 커리어 하이 

조니뎁은 동물사전,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하차 포함 모든 커리어 단절.  

 

조니뎁측에 증인으로 나온 친구들 

아주 어린시절부터 자라온 친구, 연예계 동료여배우 모두 일생동안 단 한번도 여성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적이 없다고 증언. 애초에 폭력성을 보인적이 없다고함.  

 

엠버의 여동생은 엠버가 폭력적이며, 어린시절 엠버에게 맞은적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언.  

 

조니뎁이 엠버허드의 지속적인 가정폭력으로 본인소유의 다른집에 가있다 엠버허드가 친구들과함께 코첼라가서 파티하는 사이 자신의 물건을 챙기려고 함께 거주하던 집 (펜트하우스3)으로 가려고 친구에게 연락, 친구는 오면안될것같다고 하며 메이드가 찍은 조니뎁이 자는 침대위에 엠버허드가 싸놓은 똥 사진을 보내줌. 여기서 조니뎁은 사진을 보고 비상식적이고 인외적인 행동에 사진을 보고 어이가 없어 웃었다고 증언. 메이드와 현장을 목격한 친구도 누가 보아도 크기가 인간의 변이었다고..ㅋㅋ똥싼이유도 자기생일파티 안와서.. 

 

법정에서 계속 새롭게 공개되는 녹취록들에서 엠버의 지속적이고 폭력적인 언행과 마찰을 원하지 않아 집 안에서 끊임없이 화장실이나 침실로 도망가는 조니뎁을 쫒아다니며 가스라이팅 하는 엠버허드의 언사가 담긴 녹취내용으로 이미 여론은 거의 조니뎁이 재판에서 이기길 원하는 분위기.. 

 

재판 영상 보면서 조니뎁 친구가 증언하다 흐느껴우는거 보고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팠음..  

 

엠버허드 참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6년동안 괴롭힌거 버틴 조니뎁이 대단하다고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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