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361회
땡땡이 = 비밀보장 청취자들 애칭
넷째언니가 그걸 받아들고 펑펑 우셨대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이거한번 들어보라고, 너무 무겁다고엄마 나이도 많아서 안그래도 힘들었을텐데 이 무거운걸 달고다니셨다고..
나도 아빠를 일찍 보내가지고 보면서 펑펑 울다가비슷한 상황인, 상황이었던 여시들 모두 같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캡쳐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