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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벨기에 미식가 식탐에 씨 마르는 '개구리'
프랑스와 벨기에의 유별난 식도락 문화가 일부 개구리 종을 멸종 위기로 몰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국제 비영리 동물·환경 보호단체 '프로 와일드라이프'가 발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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