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하정우와 손석구
손석구와 닮은 배우는 조승우 박해수 소지섭이 거론되지만, 막상 현장에선 하정우와 손석구를 양팔 저울에 올려놓는 창작자들이 많다고 함
꽃미남은 아니지만 매력과 아우라를 갖췄고 여기에 터프, 더티 섹시함까지 성공적으로 어필했다. 스펙트럼이 넓어 액션, 멜로, 누아르, 코미디 등 확장 가능한 이미지도 이들의 장점.
두 사람은 또 공교롭게 ‘비스티 보이즈
’ ‘나의 해방일지’에서 호스트바 마담이란 흔치 않은 역을 맡았고,
군복 입고 출연한 작품도 하나씩 갖고 있음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와 ‘DP’가 그것인데 둘 다 폐쇄적인 계급 사회가 빚는 야만성과 부조리를 조명했음
하정우가 영화 ‘추격자’의 연쇄 살인범 지영민으로 각인된 것처럼 손석구도 tvN ‘마더’의 아동학대범 설악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는 공통점이 있고 범죄도시 2도 마찬가지.
연기는 수준급이지만 아직 자본과 흥행을 책임지지 못할 때 걷는 우회로가 바로 빌런, 안타고니스트로 검증을 받는 방식인데 둘 다 이 경로를 밟았음
아직까지는 비슷한 역할이 하정우한테 대본이 먼저 가는데 캐디들 사이에서
손석구 주가가 워낙 높아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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