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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성원이 치매에 걸렸을때 해야 할 일.jpg
21
3년 전
l
조회
19386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3년 전 (2022/7/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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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주디주디주디당근당근
저희 부모님께 이 글을 활용할 날이 안왔으면 좋겠지만, 스크랩해봅니다ㅠ 슬프네요
3년 전
촐촐
2 저도 스크랩하면서 맘아프네요
3년 전
9kyo_
3 활용할 날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3년 전
SUGA.__.
44.. 안왔으면 좋겠어요
3년 전
열쩡
태민아이제돌아와
치매 어르신들을 잃어 버렸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보호자의 연락처가 적힌 팔찌나 목걸이를 꼭 해주세요 지금처럼 실종 문자가 없던 시기에 저희 할머니도 잃어 버렸을 때 이 방법으로 4~6시간 만에 찾았어요
3년 전
쀼류꿍
제가 만약 나중에 치매에 걸린다면... 요양원에 가서 사는게 과연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3년 전
삼겹살
멍멍
스크랩을 하면서도 너무 슬퍼요…
3년 전
사랑의_기원
그는 곰자 아부지
치매는 진짜 누구도 안 걸렸으면 좋겠어요 걸린 사람에게도, 돌보는 사람에게도 너무 고통...
3년 전
쇼쇼니
스크랩 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3년 전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파닥몬 귀여워
중간에 재가요양에 요양보호사들한테 무리한 농사일 시킨다는거... ㄹㅇ 공감합니다
엄마가 시골은 아니고 광역시에서 사업하기 때문에 농사일은 없지만 진짜 선 넘는 보호자들 대상자들 많아요 ^^
그리고 가족분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셔서 가족요양하시면 돈 받으면서 가족들이 직접 케어하실수 있습니다. 치매 아니어도 어르신 케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3년 전
늘배고파
1. 치매어르신들은 꼭 집근처 지구대나 경찰서 그리고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셔서 지문등록해주세요. 어르신의 정보가 등록되어 실종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지문등록 가능여부는 미리 전화해보시면 좋아요. 기계가 고장나 지문등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거든요.)
2. 장기요양등급 신청시 공단직원이 나올때 어르신 혼자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거노인을 제외하고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꼭 보호자님이 공단직원에게 설명해주세요. 병원을 어디다니시는지 또 평소 어떤 증상을 보이시는지 등등이요.
-그리고 의사소견서를 접수하라고 서류를 주고갑니다. 아무 병원/한의원 보다는 어르신께서 평소 이용하시는 병원에 문의하셔서 의사소견서를 제출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매판정을 받은 어르신은 치매판정을 받은 병원의 의사소견서를 제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장기요양 5등급(치매등급)어르신들은 요양원 입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설급여를 받으셔야 입소가 가능한데 재가급여에서 시설급여로의 변경/추가는 4등급 어르신부터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정 요건이 충족되면 시설입소가 가능한데 독거노인이거나 집에 불이나 거주가 불가능하다거나 등의 경우입니다. 보호자가 있는 분이라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어르신의 거동이 불편해지셔서 요양원 입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등급변경신청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등급판정 절차를 거쳐(처음부터 다시 등급신청을 한다 보시면 됩니다.) 4등급으로 판정되면 시설급여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3년 전
늘배고파
4. 1~2등급 어르신은 하루 기본 4시간 이용가능하시고 3~4등급 어르신은 3시간 이용가능합니다. 5등급 어르신은 하루3시간 월 21일 이용가능합니다. (월 한도액때문에 21일 이상 사용불가)5등급 어르신은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요양보호사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요양보호사님이 계시다면 치매전문교육 수료여부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치매전문교육은 선착순으로, 센터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기때문에 수료를 하신분이 많지 않습니다.
3년 전
늘배고파
치매 어르신 보호자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더 적습니다. 가족들 모르게 외출하여 길을 잃으시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삼성 스마트태그 추천드립니다. 배회감지기도 있지만 배회감지기는 충전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스마트태그는 충전이 따로 필요없고 건전지만 교체해주면 되어서 관리가 수월하더라구요.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만 위치추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지팡이/목걸이/가방 등 어르신이 외출시 잊지않고 가져가시는 물건에 부착해놓는 것이 가장 좋아요.
최근에 스마트태그 이용해서 어르신 찾은 경우도 있었어요.
핸드폰에 세팅을 해드렸는데 보호자님께서 사용을 못하신다? 그러면 경찰서에 가셔서 어르신이 집에 아직 안오셨고 스마트태그를 가져가셨는데 어플을 사용할줄 모른다 라고 하면 경찰관님이 어플보고 어르신을 찾아주셨대요(어플이 직관적이어서 스마트폰 좀 사용하는 사람은 처음봐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년 전
늘배고파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댁에 누군가와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면 좋겠다! 그런데 등급신청이고 방문요양이고 뭐고 잘 모르겠다!하시면
집근처에 방문요양센터(재가복지센터)가 검색하시거나 / 조금만 관심이 생겨도 집근처에 센터가 보일거에요. 거기 방문하세요!
그러면 절차나 방법 다 알려드려요!
서류 접수도 대신 해드려요! 접수하시는 분 신분증만 가져가세요!(어르신 신분증 아니에요×)
제일 간단하고 설명도 들으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3년 전
늘배고파
끝으로 본문 글이 언제 작성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건소안에 치매센터 없어요. (제가 거주하는 지역구 기준) 거주하시는 지역의 치매안심센터 방문하시면 됩니다.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보건소입니다
3년 전
늘배고파
그리고 뇌ct 무조건 무료 아니에요. 건보료를 기준으로 달라요.. 평소 건보료 많이 내시는분은 병원가서 치매판정 받으시는 것 추천드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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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텝
이 글을 다시 읽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정말 막상 닥쳐보면 도움이 간절한데도 가족의 책임감, 정보 부족으로 가족들만의 책임이 되는데 이렇게 잘 알려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3년 전
JINNI
NMIXX
외조모께서 치매였다가 돌아가셔서…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이 글을 스크랩해두지만 부모님 때문에 다시 읽을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잊혀지는걸 두 눈으로 보다가 끝내 잊혀져버린채 몇년을 지내다가 가족을 떠나보내는 과정이 정말 무겁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그런일이 또 생긴다면 이 글 참고할게요. 본문이나 댓글이나 정리 너무 잘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년 전
자바머거
제발 다시 읽을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스크랩...
3년 전
가을에
이사가요😁
보훈요양원 괜찮아요... 주간보호시설도 있고 일반분들은 수용인원이 적어서 대기가 길기 때문에 미리 대기명단에 등록해두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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