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두가 의심스러움
매 화 보면서 진짜 빅마우스가 누굴지 매일 생각이 바뀜
처음엔 시장이 의심스러웠다가...
표치수도 슬쩍 의심해보고...
교도소 내에서 제일 자유로운 교도소장이 빅마우스 아님?ㄷㄷㄷ 싶기도 하고
교도관도 뭔가 계속 쎄함
창호 교도소 들어올 때부터 창호가 빅마우스라고 믿고 따르던 제리도 쎄함...
방장도 괜히 뭔가 흑막 있어보임
근데 사실 창호가 진짜 빅마우스일 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장인어른이랑
창호 친구까지 못믿겠음
잠깐 잠깐 나오는 다른 조연들도 나오기만 하면 빅마우스같아보여서 혼란오는 중
빅마우스 후보가 너무 많아서 매 회 쎄믈리에가 될 수밖에 없는 드라마.....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