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사이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테일즈런너 신맵 '삼도천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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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을 주제로한 테일즈런너 여름 이벤트 중

마지막 맵이며

처음 이벤트 시작할때 삼도천을 통해서 저승차사가 된

런너(유저)들이 마지막 맵인 삼도천을 통해서

동화나라로 돌아가야하는 맵임

 

게임 특징이 그렇게 개성있는건 아닌데

서정적인 배경과 브금이 너무 잘뽑혀서 

유저들이 칭찬하는중

[정의]

오

[뚱인데요?]

이거 넘 어려워서 별로에여.
ㅡ테일즈런너 유저

[渾然一體]

와 브금 짱좋다

[청사과낙원]

와 영상 컨트롤이…

[슬쥬]

아 ㅋㅋㅋ 문 열릴때 떨어진다아아ㅏ! 이거 나올 줄 알았는데 렛츠 고~ 나오네 아쉽당

[졸리다우]

와 날개유저 딱 정석으로 밟네요
게임 잘하는 사람 그저 부럽 ㅜ

[베개님]

예쁜데 완주를 못하는....

[만두가땡긴다]

너무 어려워 보이는데요…

[육준서]

떨어진드아아

[사모예드]

브금 좋네요

[ㅅㄱ]

와 테런 접었는데 다시하고싶네요 ㅠㅠ

[민쌈자]

재탕냄새 나긴한데 이쁘네요

[모두보기]

물위에서 설녀하는거같다

[구 라베]

지옥탈출이랑 비슷해보이는데...

[야타]

이런 글들 보고 테런 재밌어보여서 해봤는데 고인물 문화가 너무 심하고 그 분들이 뉴비 배척하는 분위기가 심해서 몇 일 못하고 접었어요..

[爱莲说]

와 신의 컨트롤인가요. .....대박

[내 삶은 계란 계란]

와 진짜 잘한다..

[ㅇ송월ㅇ]

진짜 너무 어려워 보이고 진짜 너무 잘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