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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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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여러 커뮤에 금쪽이 문제 행동만 올라오고
제대로 된 원인이나 솔루션은 안올라오는거 보고
답답한 마음에 캡쳐해봄
평소에 금쪽이는 엄마 껌딱지 그 자체임
엄마한테 격하게 말하면서도 내내 엄마 따라다니고
엄마한테 애교도 많고 엄마를 엄청 좋아함
금쪽이 심리적 애착을 잘 살펴봐야 함
금쪽이는 무시형 불안정애착이라고 함
문제상황에 직면하면
무시형 불안정 애착 원인으로 꼽히는것들인데
금쪽이는 이 세가지 모두 해당되는것같음 (부모님 맞벌이/ 밖에서 긴장감이 커서 집안에서는 릴렉스 해야하는데 (과거)주양육자의 지나친 관심과 간섭/ 부모님에게 얘기해봤지만 당시에 공감 받지못했다고 느낌)
엄마 아빠는 아이들에게 꽤 맞춰주고 큰소리도 웬만하면 안냄
할머니의 육아방식과 부모의 육아방식이 달라서
부모가 부탁도 드려봤지만 주양육자는 할머니이니 그게 잘 안됐음
요즘들어서 금쪽이 마음을 알아보려고 하니까
이미 여러번의 기회를 놓쳤다는 금쪽이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금쪽이의 말들
금쪽이의 말을 잘 이해할수 없다고 대화를 하자고 하니
그럼 이해하지말라고
이미 닫혀버린 금쪽이의 마음
할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옴
집에서 편안하게 뒹굴면서 한껏 릴렉스 된 금쪽이
점심 시간 되자 삼겹살 볶음밥도 스스로 만들어
손주가 끼니 못챙겨먹었을까봐 오신건데
할머니 오자마자 금쪽이 표정이 굳어
할머니가 손주 걱정되는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아직 밥 안먹으면 어떡하냐 뭐 챙겨줄까
손주 몸도 괜히 한번 애정어린 손길로 계속 건드리고 하시는데
금쪽이는 혼자 있고 싶고 릴렉스하고 싶은데
그냥 그 모든게 힘든거야
*할머니한테 이렇게 얘기한건 처음이었나봄
안그러던 금쪽이가 저렇게 얘기해서 놀랐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심
집에 돌아온 엄마가 할머니 일에 대해 꺼냄
계속 되는 문책과 (큰소리ㄴㄴ 부모님들 진짜 큰소리 잘 안내심 조곤조곤 대화로 풀려는 타입) 질문에
짜증이 난 금쪽이
질문하고 대화해서 계속 풀어보려고 하는 엄마와
자기를 이해 못한다는 금쪽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죽으면 되지 않나 이런 말을 내뱉게 된거
혼자 있는 시간을 그렇게 중시하는 금쪽이가
방송에 나오는걸 허락한 이유 추측한건데 ㅠㅠ맴아픔
그리고 금쪽이는 우울증이 심각한 상태였음
그래서 부모들이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래서 솔루션을 진행함
금쪽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긍정대화를 꾸준히 해봄
사진 초과해서 다음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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