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간 5년차 유부녀
유보나.
보나는 저격총을 쥔 채
호텔에 있는 타깃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탕!" 복귀 후 첫 미팅은 암살업무.
보나는 유부녀 '킬러'다.
주인공 - 유보나
킬러. 실력 좋은 저격수로 악인을 처단하는 X의 회사의 영업 3팀(킬러팀)에 속하여 일하고 있다.
‘킹피셔’라는 이름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으나, 정체는 경찰도, 기자도 모른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스토리 초반부에서 시어머니에게 심할 말을 듣는 등 수모를 겪는데, 남편과 아이에게서가 아닌 이상 아무런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는다. 남편과 딸, 그리고 평범함을 좋아한다.
액션물 찍는 모습이 상상 안가니까 더 잘 어울릴 거 같음
유부녀 킬러 볼때 이보영 대입한다는 사람들 있음ㅋㅋ 이보영 이미지도 ㄹㅇ 찰떡이고 연기도 잘할듯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