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지금도 업비트에 들어가면 유통 계획을 밝히지 않은 코인이 부지기수다. 유통 계획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그걸 받지도 않고 상장을 시키는 것인가"라며 "이런 불공정함을 저희는 두고 볼 수 없다. 가상자산이라는 사회적 재산을 다루는 기업의 이런 처사는 사회악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0173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