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외 소규모 집단에서만나는 '나 싫어하는 사람'그 사람들은 둘로 나뉘는데
내가 싫고 뒷담도 잘까지만 앞에선 아닌척 하는 사람
자기가 싫어하는걸 구태여 숨기지 않고 티를 내는 사람여시들은 굳이 고르자면 어떤쪽이 더 나아?전제는 둘다 나를 싫어하고둘다 내 뒷담을 깜그리고 그 사실을 나도 알게됨
난 개인적으로 티내는 사람이 좋아그래야 나도 정 안주지ㅠㅠ좋아해버리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