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요즘 인간관계에서 너무 치이고 치여서 지쳐버린 상태인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좀 나아질까요?”라는 질문에 “저 사람은 나와 같을 수 없다. 나도 저 사람과 같을 수 없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라며 “모두가 날 좋아할 수 없다. 날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보다 날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잘해야겠다. 나와 가장 친하고 가까운 나를 가장 먼저 챙기자”라며 조언을 전했다.
특히 “하루 루틴 중 꼭 하는게 있다면 무엇을 하시나용?”라는 질문에 “자기 전에 눕기. 밥먹고 물마시기. 티비 다보고 티비 끄기. 샤워하고 물로 꼭 닦기. 외출 할 때는 반드시 현관문으로 나가기”라고 재치있는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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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양요섭의 하루 루틴...“현관문 충격” - 금강일보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렸다.그는 “무슨 책 읽어요?”라는 질문에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라는 답을 달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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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격적인 하이라이트 팬들 상황..
어케 현관문으로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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