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84171 우려를 딛고 ‘신묘한’ 한 수가 됐다. 미모도, 연기도, 시청률도 ‘열일’ 중인 손나은이다. ‘대행사’의 재벌 3세 강한나(손나은)가 “세상을 바꾸겠다”며 2차 각성한 가운데 시청률도 덩달아 껑충 뛰었다. 지난 5일 방영된 JTBC 주말극 ‘대행사’ 10회 분은 전회보다 상승해 수도권 12.4%, 전국 11.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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