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시장에서 회를 먹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빽가는 회를 못 먹어 빈속에 술을 두세 병 마시고 취해버림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대부분 닫혀있는 가게 사이 홀로 호떡을 팔고 있는 할머니를 보고ㅜㅜㅜㅜㅜㅜㅜ
호떡을 모두 사려던 빽가
근데 할머니가 대답만 하고 호떡을 안 만드는거임.............................
그래서 어색하고 이상한 분위기로 빽가랑 할머니랑 3분동안... 가마니.... 있었는데..........

빽가가 정적을 깨고 왜 그러시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나가라고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살짝 무서움..ㅜ)

알고 보니 부끄러움이 많은 할머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천막 밖에서 겉옷 없이 오들오들 떨면서 할머니가 호떡 만드는 모습을 직관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빽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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