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들 ptsd 오게 하는 손님 한마디

 

투표 예시)

슈퍼에서 일반 봉투 공짜로 안주고 종량제 봉투로 판매만 한다는 직직원을 쳐다보며 “ (표정 안좋아져선) 다른데서는 주던데 진짜 이상하다~~” (직원한테하는말 맞음 혼잣말하는거 ㄴㄴ ) 
라고했고 직원이 너무 단호하게 “네 안돼요.” 라고
친절하지 않은 태도로 대해서 기분나빠서 컴플 검

손님이 저정도말도 못해? 화내는것도 아닌데 비꼬는 말인지도 모르겠다vs 왜 비꼬아서 말해?

[니가 그렇게 잘났어?]

장사할줄 모른다면서 사장님한테 꼭 봉투무료로 주라고 말하라고 자기가 주변 약국 봉투주는거 무료로 바꿨다고 말하셨던 손님분.. 자랑아니구 구질구질합니다..^^

[나는잘모르겠다]

전 그냥 웃으면서 못들은척 함..아혀...

[디디되]

한껏 눈 접으면서 네 불가합니다~~^^만 무한반복

[뉴진스 팜하니]

왜 안 되냐고 본사에 말하라고 하시던 손님...^^ 본사에 직접 하세요... 본인이 불편한 거면서 얻다대고...

[꼬순내킁카]

저는 헉!! 어디지점이여??? 원래 해주면 안되는 건데 어디서 그렇게 해줬어요???? 라고 하고 그래도 궁시렁 거리면 그냥 뇌빼고 원래 안되는 거고 원하시면 그 지점 가시는게 좋으실거라고 말해요

[Shigol jabjong]

헤에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 없는 말 ㅇㅅㅇ

[란희]

네 저희는 안 되세요~~^^(자본주의미소)

[앤피오 엔터테이먼트]

그럼 제발 해주는데 가세요~여기서 이러지 말고~~

[백노바♡]

저거랑 왜안돼 해줘, 나는 늙어서 몰라~~ 이런거ㅋㅋㅋ

[장욱]

아니 그럼 거기로 가시라구요~~~~~~~
하도 많이 들어서 삐꺼솟까지는 아니고
웃으면서 다른곳은 모르겠고 여긴 안 돼요^^ 그래요

[히오라]

아니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이해가 안 가요

[닉네임1569272849]

차라리 혼잣말식으로 말하는 건 무시라도 하지
왜 안 주냐고 떼쓰는 거 진짜 개짜증나요 특히 노인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