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3032412000910626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카카오가 진행하는 공개매수에 참여하면서 약 한 달 만에 25%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1주당 12만원에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사들였으며 이달 공개매수를 통해 0.98%를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하이브는 4508억6844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카카오의 공개매수 참여로 지분을 모두 털어내면서 1127억1711만원을 다시 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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