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가 감기 걸려서 아픈 날임
아파도 돼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이런 말들이 묘하게 눈물이 남🥹
서준이한테 이것저것 해주는것두....
밥만 잘먹어도 칭찬받던 때🥹
이건 업힌 시점 ㅋㅋㅋㅋㅋㅋ
서준이가 자다 깨서 엄마 소리 들리는곳으로 가는거
엄마는 화장실에서 할머니랑 전화를 하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서준이가 온 걸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