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장사천재 백종원을 보던 김숙부...
뱀뱀이 바가지에 눈탱이 맞는걸 보며
너무 답답했음
못본 숙부들을 위해 캡쳐해봤어
모로코에는 포터라고
수레 끌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뱀뱀이 수레 섭외하는 상황
포터가 100디르함 불렀다가
50으로 깎아줌
그러나...
시장에서 백종원은 10디르함에 포터 섭외함
보통 수레 섭외 가격이 10~20디르함 이었음
눈탱이 맞은 줄 모르고
100에서 50으로 깎아서 뿌듯한 뱀뱀...
포터에 50디르함 결제한 뱀뱀 소식 듣고
놀란 백종원
뱀뱀이 숙소 오자마자
바가지 썼다고 잔소리함
그런데.....
개꿀 냄새 맡은 포터는 내일도 오고싶어함
뱀뱀이 또.....
다음날 그 포터 50디르함에 부름
왜죠..?
시장 도착해서 또 포터 섭외하러감
설마...?
아 안돼
결국 50디르함 또 지불함
이거 보고 속터지던 김숙부
라디오 들으면서 일하던 중
오늘 마침 컬투쇼에 뱀뱀이 나옴
안 읽어줄 것 같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문자라도 보내봄
기대 안하고 일하고 있는데
내 뒷번호가 들림
설마 했는데
내가 보낸 문자가 읽힘
과연 뱀뱀의 답변은?!?!?
두구두구두구
'바가지'란 말이 뭔지 몰랐대
그리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100디르함에서 50디르함으로 깎은 것 만으로
마음이 너무 죄송했대
방송 보고나서 배신감 느꼈다고 ㅋㅋ
답변 들으니까 이해했고
답답함이 풀려서 속 시원했어
핑존에 올렸더니 나같은 마음이었던 숙부들이 많더라 ㅋㅋ
소라방에도 진출해보라길래 글 써봤어
그럼 안녕!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