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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조승연애ll조회 18130l 9
이 글은 10개월 전 (2023/6/07) 게시물이에요



전업주부 하려고 대학 나왔냐는 시어머니

남편이 세후 850 벌어요 저는 360 벌구요... 남편은 오피스텔 두 채에서 월세도 나와서 남편 월급까지 합하면 남편이 혼자 천만원 넘게 버는 셈이거든요 저희는 결혼을 20대 중반에 해서 집을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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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전업주부 하려고 대학 나왔냐는 시어머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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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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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띠용이다 시어머니가 저렇게까지 지원해주면 일 할 여자들 많을텐데...
10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오히려 며느리 생각해주는거 아닌가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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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시터 비 받아서 왜 친정 주는거에요..?
10개월 전
시터 안쓰고 친정어머니가 봐주셔서 드리는거 같아요
10개월 전
시터비까지 주는데 친정엄마 고생하는거 보고 자기가 키워야겠다 싶으면 그 돈으로 시터 고용하면 되는거 아님? 논리가 이상하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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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저는 시어머니 감사한데요 심지어 시터비까지 매달 보내주실정도로 신경써주시는데…
10개월 전
200받아서 시터 쓰고 저같으면 일 계속해요
10개월 전
꿈의 시어머니 아닌가요
10개월 전
PSAT  공직적격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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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시어머니가 아직도 현역으로 일하시니까 저런말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시터비용 지원도 해주는데 굳이 왜 스스로 경단녀가 되려는건지 모르겠어요..
10개월 전
친정어머니 고생하는거 보기싫으면 그냥 시터를 쓰면 되는거고.. 용돈은 따로 챙겨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본인 벌이로도 어느정도 용돈은 드릴수있을거같은데..
10개월 전
진짜 흔하지않은 좋은 시어머니인 것 같은데 저라면 정말 감사하면서 일다니고 따로 시터 쓰겠어요 친정엄마가 고생하는 것 같으면 받은 200으로 따로 시터를 쓰세요ㅠ
10개월 전
  펑퍼펖ㅎ펑펑펑
그냥 200으로 시터 쓰면 될거같은데 왜 친정엄마한테 맡겨요...? 엄마가 애보는거 좋아하시면 시터도 쓰고 옆에 계시라고 하면 되잖아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10개월 전
시모가 며느리생각해서 해준말같은데 글구 200씩준다면서 친정엄마가 고생하는게 보기힘들면 그돈으로 시터구하시면 될텐데 그냥 전업주부하고싶어서 핑계되는듯
10개월 전
남편 돈 잘벌어서 상사 눈치 보면서 일하기 싫다는 걸 길게도 쓰셨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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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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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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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릴보이  🌊
5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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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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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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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시모가 오히려 며느리 경력단절을 걱정하네요. 진짜 월 200일 지원해주는데 왜 시터를 안써요? 친정어머님 힘들면 그냥 시터를 쓰세요.
10개월 전
위펄래쉬  모든 지망생분들 응원합니다
뭐 남편이 850을 버니 굳이 맞벌이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복이라 생각해요 하고 싶은 대로 하시길
10개월 전
글쎄요 저는 제가 애를 가져보니까.. 영유아 시기가 중요하다고 느껴져서.. 3~4살까지는 적어도 제가 주로 양육하고 싶은데, 어디에 가치를 두냐 차이 아닐까요?
10개월 전
아니 뭐야 200은 왜 친정엄마 주는거야... 그걸 못봤네..
10개월 전
24k
근데 솔직히 제가 여자라면 일 시키는 시댁 정 떨어질 것 같아요.
10개월 전
저건 여성인권을 지켜주는 멋진 시어머니임
10개월 전
일을 그만두면 시어머니가 200만원 지원해줄 필요가 없을테고 나중에 애가 크고 나면 일을 다시하고 싶어도 경력단절되서 쉽게 구할수도 없을테고 물론 자기 아이 자기손으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엄마가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아닌이상 굳이 그럴필요가 있나 싶은데
10개월 전
애들도 좀만 크면 일하는 엄마 더 좋아해요 사회적으로 지위있으면 더 멋있어하고 본인이 그러겠다는데 한 번 해보세요~
10개월 전
저런 시어머니 만나기도 힘들듯
10개월 전
근데 아이 어릴 때는 진짜 엄마가 같이 있는ㄱ 좋지 않나요.. 전 시터 고용할 돈이 있어도 그게 제일 걱정일 것 같음 😭 내가 내 애랑 애착관계 형성 하고 싶은데 아이 어릴때 난 일만 하다가 그 시간을 다 보내고 혼자 다닐 수 있는 나이가 됐을 땐 거리감 느껴질텐데... 애 아플 때마다 시터가 가서 케어해주고?? 부모는 주말에만 놀아주고..
9개월 전
근데 본인이 애를 맡아 키우고싶다는데 굳이 뭐라하는 이유는 뭘까요??? 부모가 모두 맞벌이 해야하는 상황이면 일을 해야만하는게 이해가는데, 아이 낳고 직접 키우고싶을수도 있지 않은지 …
9개월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근데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여자 혼자 외벌이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쩌려고 저렇게 덜컥 일을 그만두겠다하는거지
9개월 전
와 시어머니 진짜 멋진 분이시다
9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시터비용 200주는 시어머니라니 너무 멋있다..글쓴이 복 많이 받았네요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9개월 전
글쓰니는 가사와 육아가 적성에 더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9개월 전
옮은 말은 항상 냉정하게 들리는 현실
9개월 전
시어머님이 유니콘이시네요
9개월 전
그냥 일하기 싫은거네 ㅋㅌㅋㅋㅋㅋ
9개월 전
로시  ♡ ⋆⁺₊⋆ ☾⋆⁺₊⋆ ♡̷̷̷ ⋆
글쓴이한테 과분한 시어머니..
9개월 전
시터비 200씩 지원해주신다면 저도 시터 고용하고 급여 좀 적어도 시간 여유 가질수 있는 회사로 이직할거 같아요.
9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보통은 며느리편 드는데 이건 무조건 시어머니편들어야겠네요
차라리 육아휴직을 하세요

9개월 전
저런경우 주변에도 있는데 .. 3자입장에선 진짜 답답함 .. 그냥 일하기 싫은거임..
솔까말 사람일은 어캐될지 모르는데 .. 나중에 혼자되는 상황이 오면 어카려고 .. 자기 자리는 자기가 지켜야됨..

8개월 전
시어머님이 좋으시네요 시터비에 커리어 계속 쌓으라고 응원… 그냥 관두고 싶으면 차라리 이제 회사생활 하기 싫다 힘드니 관두겠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오히려 나았을거같아요ㅠㅠ
8개월 전
200 안받고 그만두고 애보는 건 괜찮지 않나요..? 어릴 때 엄마가 같이 있어주면 좋은 것 같긴 한데..근데 글쓴이는 애 다 커도 복직할 생각은 없어보이긴 하네요..
8개월 전
걍 놀고싶은 아기엄마 같은데
8개월 전
근데 육아하다보면 애한테 엄마 필요하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게됨..
할머니, 이모님으로 절대 채워지지 못함

8개월 전
남편이 돈잘벌면 그만둬도 돼지않나여?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정서적으로 좋잖아요...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직장다닐 이유가없음
8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자기 결정이니까 남이 뭐라할 건 없는데..나중에 애 크고 심심할지도 몰라요
8개월 전
부부결정이지 남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자기애 본인손으로 키우고싶으면 그렇게 하는거고 나중에 경력단절로 후회한다해도 본인 몫임. 참 사람들 이상하다 내손으로 애키운다해도 욕이고, 남들손에 애 맡기고 일한다해도 욕이고 어쩌라는건지
8개월 전
지금 그만두면 경력 단절될 확률이 높은데, 아니면 일을 좀 줄이고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 더 낼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 순 없을까요? 지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도 나중에 후회해요.. 시어머니가 시터 돈 보태주는 게 흔한 것도 아니고 이건 정말 고민 많이 해봤으면..
8개월 전
22 차라리 이직이 나아보이네요
8개월 전
그럼 애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면되죠
8개월 전
육휴가 베스트같은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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