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커 - 고양이와 나
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 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 줄도 모르고
또다시 너 아픈 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 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 걸까
넌 나 가는 줄도 모르고
또다시 너 아픈 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들을 때마다 우리 고양이 생각나서
눈물 흘리게 하는 노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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