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델 지지하디드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인스타에 올린적이 있어
(당연함 지지의 아버지는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
저는 이 정당화할 수 없는 비극의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과 함께합니다. 매일 무고한 생명들(특히 많은 수의 아이들)을 이 분쟁으로 잃고 있어요. 전 팔레스타인의 투쟁과 점령하의 삶에 깊은 공감과 비탄을 가지고 있으며 이건 제가 매일 짊어지고 있는 책임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유대인 친구들에게도 책임을 느낍니다. 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있는 것이지 유대인을 향한 해악까지 품고있는 것은 아니에요.
무고한 사람들을 향한 테러는 프리 팔레스타인 운동과 일치하지 않으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이런 테러는 수십 년에 걸친 고통스럽고 끊임없이 주고받는 보복 행위들을 불러일으켰으며 "친팔레스타인 = 반유대주의자"라는 잘못된 생각을 계속 심어주는데 일조할 뿐입니다.
제가 오늘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제가 사랑하는 양쪽에 애도를 표한다고 마음이 아픈 분들이 있다면, 전 당신이 어디에 있든 힘과 사랑을 보내드릴 거예요. 복잡하고 개인적이며 정당하단 감정들도 많이 있겠지만 모든 인간은 국적, 종교, 민족, 출신 지역에 상관없이 기본적인 권리와 치료 그리고 안전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제 말이 결코 충분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할 거란 걸 알아요. 그래도 전 무고한 생명의 안전을 위해 기도를 올려봅니다, 언제까지나요.
하마스의 테러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시민의 안전을 기원한다는
대단히 온건한 내용의, 어쩌면 상식적인 내용의
글이었어
심지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여성들이
연대하면서 평화를 외치는 사진도 공유함
그런데....?
어제 자 이스라엘 정부 인스타 공식 계정이
지지 히디드 계정에 협박성 스토리 올림
심지어 자작극으로 밝혀진
피 사진까지 보내면서^^
참고로 2021년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 상대로
백린탄 날렸을때
지지 하디드의 여동생 벨라 하디드가
팔레스타인 응원 시위 참가했다는이유로
이스라엘 정부 공식계정으로
벨라 협박한적 있어
번역: @벨라 하디드같은 유명인들이 유대인들을 바다에 던져서 죽이자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제거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로 보아야한다. 쪽팔린 줄 알아라.
참고로 벨라가 나갔던 시위는?
d
Only Palestine will be free 만 외친
평화 시위였다는 거
유대인들 때려죽이자 이런 소리 한것도 아니고
유대인-팔레스타인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지 말라는
온건한 시위에도 난리치는 모습이
마치 여자 죽이지 말라/여자도 시민이다는
상식적인 말에도 기겁하는
그 성별과 다를것 없어보여...^^
*참고로 저는 하마스를 옹호할 생각 손톱만큼도
없으며 그들이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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