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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아이가 3미터 가량 날아가 내동댕이쳐졌습니다.
아이를 강하게 밀쳐낸 사람은, 아이의 아빠였습니다.
아이 아빠는 부부싸움 뒤 홧김에 아이를 밀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준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혼자 그네 타고 있는 아이.
벤치에 앉아있던 남성이 아이 쪽으로 다가갑니다.
남성이 그네를 거칠게 잡아끌자, 아이는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아이가 그네에 다시 올라탔고, 이번에는 남성이 있는 힘껏 그네를 밉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1110?sid=102
[단독]부부싸움 홧김에…그네 타던 딸 내동댕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아이가 3미터 가량 날아가 내동댕이쳐졌습니다. 아이를 강하게 밀쳐낸 사람은, 아이의 아빠였습니다. 아이 아빠는 부부싸움 뒤 홧김에 아이를 밀었던 것으로 전해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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