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

 

[구뀨]

ㅋㅋㅋ 얘네 커서 성격 궁금하다

[꼬꼬무무]

왜영?

[구뀨]

온동네에서 이쁨받으니깐 어떻게 자랄지 궁금해서요

[올때 메로나]

와 이정도면 동네사람들이 같이 키운 수준이겠어요ㅋㅋㅋㅋㅋ

[오늘전학온여고생]

😲

[훔훔]

👍

[.oO]

우리 모두 널 지켜줄게 너무 따뜻하다

[아스트로]

동네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사랑스러운 아이로 클 수 있겠네요ㅎㅎ

[머니볼]

옛말에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힘써야 된다고 하더니 태어난 애기 마을 사람들 예쁨 많이 받겠다ㅠㅠ

[방탄소년단 정국°]

저두 딱 이 말 떠올랐어요

[장욱]

뭔가 훈훈쓰 합니다

[충주사과]

와 태어나보니 이원면 인싸

[킥킥...]

따스하다…

[옥수수빵떡]

이원면을 여기서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박지훈먕먕]

건강히 크렴

[Young you]

이거 전에봤는데 2년만에 태어난게 순수하게 저 마을에서 나고자란 사람들 사이에서 2년만이래요 외지인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애들은 제외하고.....

[숲튽훈]

오.. 외지인 취급 알만하네요

[장욱]

훈훈한 댓글 달라고 했는데 아앗....

[송파]

와...그럼 외지인 출생은... 저렇게 축하 안해줬단거쥬...?

[skdkg]

아앗...

[(☆´3｀)]

댓보니 현수막 여러개 걸만하다

[멜로]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데요 ㅋㅋㅋ 이사가고싶어도 못감

[휴나_]

리, 면 단위 주민들이 환영하고 초등학교에서 환영하는 아이라니 ㅋㅋㅋㅋ

[피치피치흥칫뿡]

훈훈함에 미소짓고 있었는데 외지인 부모는 제외라니...어이상실

[까꾸루]

현수막 걸만하네요

[헬로에부리완]

지방 군소도시급도 신문에 나왔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