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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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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개봉된 상업영화 중 국내 유수 매체 영화 담당기자 55명을 대상으로 제7회 산딸기영화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자 한명당 각 부문 3표씩 행사하며, 최악의 작품, 최악의 연기는 물론 배우·감독·영화관계자 포함 비매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최악의 매너’ 부문의 수상자(작)을 선정했다.



최악의 매너

■1위. 황정민(18표)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황정민은 2018년 ‘공작’에서 마지막으로 인터뷰장에 나타난 이후 5년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인질’(2021) ‘교섭’(2022) ‘서울의의 봄’(2023)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나 단 한 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하물며 ‘교섭’ 개봉 당시엔 공동 주연인 현빈도 인터뷰를 하지 않아 임순례 감독 혼자서만 홍보 인터뷰 일정을 모두 감당하는 해프닝도 빚어졌다. 늘 영화 작업에선 팀워크를 강조한다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인터뷰만 골라 불참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황정민을 뽑은 18명은 “황정민, 올해 인터뷰에도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주연배우인데 ‘공작’ 이후 5년 째 인터뷰 노룩패스. 아쉬워요” “계속되는 인터뷰 패스. 언론포비아인가? 주연인데 책임감 없음. 다른 동료들한테 귀찮은 인터뷰 떠넘기는 느낌” “5년째 언론인터뷰 안하고 기자들 안 보겠다는 건 곧 대중과 소통하기 싫다는 의미, 본인이 편하게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는 거죠?” “‘교섭’ 땐 여름 텐트폴 영화 찍어놓고 홍보를 감독한테만 맡기고 인터뷰도 안 하는 당당함. 그러니 영화가 잘 될 수가 있나” 등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인터뷰는 당연하듯 고사하면서 유튜브 콘텐츠에는 홍보한다고 나가는 그의 잣대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유튜브는 ok, 인터뷰는 no” “인터뷰 하는 법을 잊은 듯, 그래도 유튜브 촬영은 잘만 하더라” “‘교섭’부터 ‘서울의 봄’까지, 대체 라운드 인터뷰를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 다른 배우들도 촬영 스케줄을 다 조율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황정민은 전혀 노력조차 안 보여준 느낌. (ps. 신동엽의 짠한형부터 나영석 PD까지, 유튜브 채널만 출연할 시간이 있는 건가요)”라고 입을 모았다.


■2위.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태원 감독(14표)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정태원 감독은 ‘가문의 영광: 리턴즈’ 홍보 인터뷰 당시 언론의 처참한 평가를 받아 “총살당한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원래 그런 평을 받을 것 같아서 언론시사회를 하지 말자고 했다는 고백을 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정 감독의 논리에 따르면 어차피 관객들이 직접 돈을 써서 영화를 보면 그 리뷰도 한참 후에나 나올 텐데 뭣하러 언론시사회를 하는 바람에 총살을 당했느냐는 것이었다. 몇몇 기자와는 마찰도 빚었고, 다수 라운드 인터뷰에선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는 데에 급급했다는 후문이다.

14표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인적으로 ‘개봉하고 천천히 죽을 수 있었는데 괜히 시사하고 총맞았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는 올해의 명언이자 영화기자로서 자부심을 일깨워준 한마디였습니다! 그 인터뷰에 가셨던 분들에게 박수를!!!” “언급조차 안 하고 싶지만 언급을 하게 만드는 영화계 금쪽이. 총살당한 영화가 왜 기자들 리뷰 때문이라고 하는지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노릇” “인터뷰 시간 50분 중 15분 지각에도 위풍당당. 올해의 최악의 등장신을 만들어냄. 심지어 본인이 제작한 영화의 주연 배우가 기자들 20여 명과 인터뷰 중인 공간을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뭐가 이리 당당한지.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자랑스럽게 지각하던 그 모습이 영화보다 인상적이다” “영화 혹평에 대한 화풀이는 엄한데 하지 말고 자신에게 하시길” “이 분야 전설이던 김지수, 곽도원의 아성을 한 번에 넘어버리는 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3위. 이동휘 X 송중기 (12표)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이동휘는 지난 2월 멜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개봉 홍보 인터뷰에서 오랜 연인 정호연에 관한 질문에 일체 대답하지 않고 입을 꾹 닫은 채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고. 이뿐만 아니라 동료에 관한 예민한 내용의 이야기를 한 뒤 기사화하지 말라고 부탁했으나, 이후 한 라디오 방송에선 자신이 직접 또 언급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동휘는 이로 인해 12표를 받았다. 이유로는 “질문에 대답 안 할 거면 인터뷰를 하지 마요” “아묻따 노코멘트!!! but, 방송에선 무엇이든 ‘YES코멘트. 기자들이 ‘유느님’이 아니라서 차별하는 것이라면 그럼 더 인정 못하겠다” “연애 영화 찍고 연애 관련 질문을 하면 입꾹닫. 현 여친이 아닌 영화와 연계된 연애스타일 질문을 해도 혼자 발작해서 입꾹닫. 입꾹닫 하려면 인터뷰하지 마요” “‘월간 이동휘’로 활약할 정도로 올해 매달 최악의 매너로 언급됐던 이동휘. 로맨스 장르를 홍보해야 하지만 자신의 열애는 일절 언급하고 싶지 않은 기이한 소신. 월드 스타 여친을 향한 자격지심 폭발. 이럴 거면 공개 연애는 왜 하는지? 인스타에서는 왜 이렇게 티를 내는지?” “앞뒤 다른 약강강약. 유느님한테만 잘하지 말고, 스태프들한테도 좀 잘하세요. 원성이 자자하더이다” 등이 올라왔다.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영화 담당 기자들을 향해 시종일관 ‘소설 쓰는 것 아니냐’라는 말로 빈정거렸다고. 아내 케이티에 관한 무성했던 소문, 중국 매체와 인터뷰 도중 터진 경력단절 언급 논란 등에 해명이야 할 순 있지만, 관련 당사자 아닌 기자들에게 무시하는 뉘앙스로 디스하는 건 프로답지 못한 매너였다는 평이다.

그를 올해의 매너로 뽑은 12명의 기자들은 “기자랑 싸우러 오셨어요?” “‘제가 대답 안 하면 또 소설 쓰실 수도 있으니까’란 말로 묘하게 화풀이하는 느낌” “기사 쓰러온 기자들 앞에서 소설 쓴다니? 카메라 앞에서만 착한 척 하지 말고 기본적인 인성부터 갖추시길” “그렇게 인터뷰하면 진짜 경력단절 되는 수가 있습니다” “노 개런티, 노 매너” “출산 경력 단절 논란은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온 논란인데, 왜 한국 기자들 앞에서 불편한 내색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등을 이유로 꼽았다.


■5위. 없음(10표)

6위. ‘박서준’ X ‘이선균’(7표)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박서준“날이 갈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우주 대스타의 애티튜드” “친절한 태도는 나영석 PD 한정. 꾸준히 인성 논란이 올라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팬들이 주는 머리띠도 헤어스프레이 탓을 하는 그의 인간성에 진저리” “수스와 열애설 직후라 민감하다지만 ‘콘크리트 유토피아’ 때의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인터뷰 태도에 실망했음, 프로의식 부족”

이선균 - “‘킬링 로맨스’와 ‘잠’ 인터뷰 때 사랑하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정작 실제 삶에서는 그 가족을 위하는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유아인과 더불어 올해 최대의 사건 두 번째. 올해 영화 ‘킬링로맨스’와 ‘잠’으로 호평 받던 그가 대중들에게 신뢰를 잃은 것은 물론이고, 그가 출연한 개봉예정인 영화도 더욱 난항이 예상될 수밖에 없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933815



최악의 작품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1위. ‘가문의 영광: 리턴즈’(34표)

. “이 영화 이후로 이 집안의 계보도 끝나길 바란다”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관객 모독 수준의 영화” “구닥다리 조폭 소재가 아직도 먹힐 줄 알았나. 명절에 공짜로 TV에서 해줘도 시간 아까워서 안 본다” “불쾌할 정도로 관객 수준을 무시한 각본, 2023년에 나와선 안될 최악의 저질 코미디로 빛바랜 시리즈의 영광”

“연출, 연기, 줄거리 모두 총체적 난국” “2002년에 나온 1편이 이 영화보다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 “말해 뭐하나. 먹던 피자가 새 판이 되어 나오고 오토바이 타고 가는 길마다 하늘 색이 바뀌는 기적! 상영시간을 견딘 나에게 박수를!”

■2위. ‘독전2’(19표)

“백종열 감독님, ‘독전1’ 보긴 본 거죠?” “1편의 안티가 복수심을 갖고 만든 속편” “이건 1편에 대한 완벽한 모독” “잘 마무리한 ‘독전1’을 왜, 왜 그랬어요!!!!” “‘독전1’ 이해영 감독, 그리고 류준열에게 미안해야 할 듯”

■3위. ‘웅남이’ X ‘치악산’(12표)

웅남이 - “감독 데뷔를 통한 자아 실현은 응원하나 투자자들은 지켜보며 피눈물 흘렸을 듯” “편견 없이 봤는데 편견이 강화돼서 슬펐음” “망작을 망작이라 부르지 못하고”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치악산 - “원주시와 상영 불가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게 민망하다. 보는 내 시간이 아까움” “숱한 잡음 말고 그 무엇도 기억나지 않는다” “영화의 알맹이가 없음. 왜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5위. ‘보호자’ (11표)

“빈약한 서사에 추락한 몰입도” “스토리도, 캐릭터도, 연기도 있는 척 겉멋만 가득” “러닝타임 97분으 197분으로 느끼게 하는 마법” “제작비 80억원을 좀 더 좋은 곳에 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뭘 본 거지? 안구 보호가 시급한 작품”

6위 ‘더 문’(9표)

“제작비 280억 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작품성” “이 시나리오를 말리는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었을까? 최고 권력자가 듣지 않은게 아닐까?” “VXF에만 정신이 팔려 스토리텔링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안일한 연출력”

7위 ‘드림’ X 멍뭉이 (8표)

드림 -  “천만 이병헌, 박서준, 아이유가 내놓은 게 이거라니” “박서준과 아이유 역대 최악 필모그래피” “2003년에 나왔어도 촌스러움”

멍뭉이 -  “파양 미화한 게 진짜 불편해” “무늬만 동물영화, 최악의 감수성” “이쯤되면 ‘청년경찰’이 대필이었을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933814



최악의 연기

영화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악의 매너 영화배우 | 인스티즈

■1위. ‘독전2’ 한효주(17표)

 ‘최악의 연기’로 한효주를 뽑은 이유로 “항마력 딸려서 여러 번 하차할 뻔” “님아, 그 혀를 놀리지 마오” “경력이 아까울 정도의 발연기” “디즈니+ ‘무빙’ 캐릭터로 얻은 호감, ‘독전2’에 최악의 캐릭터 해석으로 본전치기” “힘만 주면 센 캐릭터 되나”  “처음엔 중국어 톤이 매력적이라 ‘오!’ 했는데 점점 과해지는”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겠을 사투리 연기까지,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해짐”

■2위. ‘1947 보스톤’ 하정우(11표)

“뭘 봐도 그냥 다 하정우” “매너리즘 연기의 끝을 보았다” “너무 편하게 하신 듯. 옛날엔 열심히 했잖아요?” “매너리즘이 4D로 느껴짐” “작품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표정, 똑같은 위트, 똑같은 연기톤, 발전이 없다” “타성에 젖은 연기 과도기가 언제쯤 끝날까. ‘추격자’ 하정우가 그립다” “연기 변신이 필요할 때, 임시완한테 밀리는 건 너무한 거 아니오” “‘1947 보스톤’은 자기도 자기가 뭘 한지 모를 듯함. 영혼 쏟아가며 하는 임시완과 비교가 될 수밖에”

■3위. ‘가문의 영광: 리턴즈’ 유라(10표)

“주연 맡기에는 너무 부족” “경악하는 엽기 표정 잊지 못해” “밑천 드러낸 연기” “김정은의 벽이 높았던 걸까. 작품 자체도 별로지만 유라의 ‘발’연기는 못 봐줄 정도”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표정과 과장된 톤,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는 웃음 포인트,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안타까웠다”

■4위. ‘무쓸모 다작’ 박성웅(6표)

“혹시 보증이라도 잘못 섰나요? 왜 이런 영양가 없는 것들만” “올해 선보인 영화만 5편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0편. 너무 쉬운 길로 가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출연료 받은 만큼 연기했으면 좋았을텐데” “필모그래피 관리 좀 하시라는 의미로 넣어봅니다” “다작은 그만하고 제대로 된 한 작품만 하자”

■5위. ‘귀공자’ 고아라 X ‘콘유’ 박서준 X ‘밀수’ 김혜수(5표)

고아라 - “‘귀공자’서 남는 건 분노의 후진” “‘응답하라 1994’ 성나정을 잊게할 새로운 캐릭터를 언제쯤 선보일까” “나정아, 너 거기서 뭐해?” “나름 홍일점인데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박서준 - “캐릭터는 다른데 늘 똑같은 연기, 재탕하는 기분” “‘콘유’에서 캐릭터 제대로 못살리고 이병헌테 잡아먹힘” “이병헌의 미친 연기와 비교되어서 더 안습” “이병헌 열연의 몰입을 방해하는 연기 톤. 다 된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옥의 티를 남겼다”

김혜수 - “‘밀수’에서 유독 튀는 과잉 연기” “당황스러울만큼 혼자 너무 튀는 톤” “작품에 대한 기대감, 배우의 커리어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 그에 비해 못 미치는 연기를 펼침” “연기톤을 한참 잘못 잡으신 듯. 중반까지 적응 못함”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9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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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찌빠찌뽀찌
홍보스케줄에 언론인터뷰를 뺀 거는 기자들이 본인들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일 아닐까요. 영화에 관련없는 주제로 인터뷰 자극적인 이야기를 자기 멋대로 편집해서 이상한 헤드라인 내는 일 많았잖아요. 이미지만 깎아먹는 데 굳이 시간내서 나갈 이유가 있을까요. 무례하지 않게 이미지 잘 챙겨주면서 대중이랑 잘 소통할 수 있는 조회수 백만이상이 보장되는 유튜브를 놔두고 굳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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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hoji
영화를 찍은거지 본인 이야기도 아니고 실제 연애에 대해 답해줄 의무가 있나? 같은 이야기도 본인이 직접 꺼내는것과 다른 사람 손을 거쳐 기사화되는건 다른건데 이상한 트집을 잡네 저 코멘트들만 봐도.. 사람들 잘 보지도 않고 본인들 입맛대로 적어내는 인터뷰에 응하는것보다야 적절한 홍보에 화제성까지 따라오는 유툽 나가는게 훨 이득일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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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이동휘는 ㄹㅇ 억까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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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황정민은 왜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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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아ㅋㅋㅋ기자님들 기분상해죄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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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
읽다보니 재밌어서 다 읽었는데, 뭐 비매너 맞긴 한데요 뭐... 매장당할 일까지는 절대 아닌거 같고 그냥 뭐 재밌네요ㅌㅌㅌㅋㅋㅋ 댓글 반응은 왜 그런거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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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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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근
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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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theresno
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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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고
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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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말같은질문을해야 답하지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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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끼
자기 맛대로 굴지 않으니까 악플 쓰는 걸 기자라고 해도 되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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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u
최악의 매너로 뽑인 이유 읽어보니.. 너무 찐‘따’ 같아요... 왜 내 카톡 답장안해줘! 하고 흥분해서 징징대는 찐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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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뭔가 이유가 있는 줄 알았더니 결국 본인들이랑 얘기 안 해준다고 징징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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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Cat
이거는 비판도 아니고 그냥 일차원적 비난에 가까운데 이걸 내도 된다고 허락한 데스크 수준은 도대체 뭔지 이래서 연예부 기자는 저널리스트라고 하고 다닐 자격이 없다는 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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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쌈자
외말않섞어줘~~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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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안가는데…
본인들 입맛대로 날조하고 직위적으로 기사쓰기 일쑤이니 애초에 인터뷰는 안 응한 황정민 백번 납득가고
귀찮아서 유튜브, 예능만 하고 인터뷰는 안한거라구요? 귀찮은걸로 따지면 몇시간 들이는 유튜브나 예능이 더 귀찮죠, 걍 말같지 않은 기사쓰는 기자들 상대하기 싫은거겠죠

송중기도 이유가 나와있네요
첫 결혼,이혼,재혼 때에도 기자들이 송중기 포함 그 아내분한테도 허위사실 퍼트리고 추측기사+루머 퍼나르고 살붙여서 온갖 무례 범했는데
진절머리나서 저같아도 기자 상대 하기 싫을듯요ㅠㅠ

무대인사고 유튜브고 예능이고 잘만하는데
왜 기자들 상대하기 싫어하는지 그 이유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알지 않나요..ㅎ
이런 조사에서도 거의 악플수준으로 비난하면서 본인들 상대로는 정중하고 예의차리길 바란다니 양심없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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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바-ㅅ-  💜
1-3위 이유 읽어보고 그냥 자기들 비위 안맞춰줘서 비아냥대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내림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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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한테는 질문에 대답 안 할 거면 인터뷰를 하지 말라면서 황정민한테는 안한다고 난리네 내가 무슨 질문을 하든 넌 대답해 이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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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리아산업스파이  닉네임꼬리기엽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 배우분들 관한 내용은 그냥 비위 안맞춰준다고 화난 내용밖에 없네요ㅎㅎ 이걸 기사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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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너 뭐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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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잃을걸 생각해
본인들 입안에 혀처럼 배우들이 안 굴어 줬다고 징징대는 기자꼴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을지경임ㅋㅋㅋㅋ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대답 안해준다고 더럽게 징징대네 토나오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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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만해요
우리나라 기자 수준이 저렇지 뭐 ㅋㅋㅋㅋㅋ 에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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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
지들이 뭐 심사위원임? 뭔데 사람 평가하고 판단하지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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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니 황정민이랑 이동휘는 ㄹㅇ 억까잖아 난 또 뭐라고 인터뷰 안했다고 욕하는건 뭐야 황정민 업계에서 소문 좋다고 들었는데;뭔 기자 진짜 왜저렇게 갑질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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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미
황정민 이동휘는 그냥 억까네 영화평도 악플 수준이고… 반대로 연예인들도 기자들 순위 매기면 어떠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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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용
매년 이 순위 뜨는데 볼 때마다 지네 말 안들어줬다고 찡찡대는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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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석 구  추앙
보스톤에서 하정우 연기 좋던데 몇몇 개는 기자들이
악의적으로 쓴게 보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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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7
그냥 내 기분 상하게 했으니까 나쁘게 써야지 이런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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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L
기자들 갑질 엄청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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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생선전
기자라는 직업뒤에 선 악플러들이랑 뭐가 다른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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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갑질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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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차우기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웃기고 자빠졌네 여우주연상은 그냥 주냐?ㅋㅋㅋㅋㅋ 진짜 자빠졌어 아주그냥 지들이 뭐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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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O’  ...
첫부문 보고 내렸는데 대체 오랜연인과 아내에 대해 오ㅑ 물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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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페어리
로맨스 장르를 홍보해야 하지만 자신의 열애는 일절 언급하고 싶지 않은 기이한 소신. 월드 스타 여친을 향한 자격지심 폭발. 이럴 거면 공개 연애는 왜 하는지? 인스타에서는 왜 이렇게 티를 내는지?
https://www.instiz.net/pt/7476871

...? 아니 뭐 영화에 대해 질문한줄... 왜 당당하지 기자들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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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잉이
읽어보면 기자들이 입맛대로 안해줘서 뽑은 것 같은데.. 아니 사생활 질문을 시사회에서 왜 해요 그러니까 반응이 안좋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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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보라해
나만 읽으면서 엥거린 게 아니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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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ckstar
기자랑 인터뷰 안해줬다고 최악의 매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 하는건지 알겠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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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꾼
뭐 작품 이해도 떨어지거나 성의없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열애설, 아내, 여친 언급안해서 비매너는… 사생활로 배우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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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이 아이미  내한해줘 제발
니네가 뭔데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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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연애 관련 질문에 대답 안 했다고 최악이라니...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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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팜피치
저런 걸로 자기들만의 순위 매기고 있는게 참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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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ubaru
의미 없는 투표네 순위에 올라간사람 한명 빼고 호감ㅋㅋㅋㅋ갑질에 지지 않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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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링
이유만 봐도 왜 인터뷰 안하는지 너무 잘 알겠네요.거만한 배우도 비호감이지만 ,펜대를 칼로 쓰며 배우를 함부로 평가하는 기레기는 더 별로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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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
요즘은 기레기라
별로 이런게 안와닿네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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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 부인
그냥 기자가 맘에 안드는 순위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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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계떡
감독 혼자 언론 인터뷰하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걍 이해 가는데 기자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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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닝
최악의 기자 순위 이런건 없나? 참ㅋㅋㅋ유치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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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테이
와 이거 매년 올라오는구나.. 작년은 그래도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무슨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선정해놨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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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꺄루
기레기ㅠ 외반응않헤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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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12
처음에는 그런가 하면서 보다 점점 이상함을 느끼게 되네ㅋㅋㅋㅋㅋ 걍 지들이 싫은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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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소녀 미미
기자가 벼슬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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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김밥
나라도 이제 인터뷰 안 해도 되는 위치면 안 할 듯
인터뷰 열심히해도 기사제목은 흘러가듯 말한 다른 배우얘기나 연인이름 박히는데 ㅋㅋㅋㅋ 그냥 안하고 이런 기사 하나로 퉁치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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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읽다가 내렸네요 왜 저래...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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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김혜수 님을 연기로 깔 정도라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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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룻뚜루
일찐납셨네ㅠ 넘 무사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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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in
진짜 어쩔티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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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맛사탕
한 줄 요약
작성 기자=쓰x기, 설문조사한 기자 = x레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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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ㄹ라
ㅋㅋㅋㅋ예민힌 질문 넘겼더니 “대답 안할거면 인터뷰하지마요!!” 근데 인터뷰안하는 다른 사람에게는 “유튜브만 출연하고 인터뷰는 안해?, 기자를 안만나는건 대중과 소통하기 싫다는것”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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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
여기 나온 기자들은 뭐라도 되는것처럼 특권의식에 절여져 있군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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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별로라는 이유 보면 제가 배우들이어도 답하기 싫을거같은데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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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나 카즈키  バーニング!
찌질하다..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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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등둥둥
내가볼때 어떤 배우가 어느부분에서 연기를 잘할때 그 페르소나는 어느정도 본인의 본능이나 심연의 어딘가에서 비롯되기 마련

인간의 심리가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악역을 맛깔나게 연기하는 배우(최민식 최민수 송강호 이경영 황정민) 중에 평소 인성으로 정평나있는 배우가 많지 않은 것 들을 보면 알수있지. 물론 전부가 그렇다고 할순없지만(박해일 하정우(얘네는 악역이라해도 싸이코연기지) 김윤식 전도연)...

다만 확언할수있는것들은 악역에 매우 어울리지않거나 아예 못하는 배우(박보영 등등)의 경우 단순히 통찰력이나 연기력이 부족하다거 치부할 수 있겠지만.. 본인 페르소나에 그런부분들이 아예 존재하지않거나 본능적으로 몸과 뇌가 거부하고 있단 것.. 그런 생각조차 하지않있었고 할수없았던 존재들이지.. 이분들은 태도나 인성논란이 나타날 확률도 적다고 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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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후
분명 자기입장에서 썼을 텐데도 배우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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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조
자기들끼리 뒤에서 해도 모자랄 얘기를 뭐가 당당하다고 투표까지 해가면서 기사로 쓰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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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Baekhyun.  변백현 제대함
아니ㅋㅋ공식석상에서 여자친구 질문에 대답안헸다고 뽑는건 ㅋㅋㅋ.. 걍 자기 질문 답 안해줘서 투표로 보복한걸로밖에 안보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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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싫다
배우분들 이제 걍 저쪽이랑 인터뷰하지 마세요 단체로 불매 ㄱ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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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옆에서
자! 대중들이 뽑은 영화 담당기자들 최악 투표 하죠? 그럼 적극적으로 투표하겠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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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견  💚💙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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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몇개는 억까가 심하네요.최악의 기자 뽑는거 응원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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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쮸  🐹🧀
무례한 질문에 노코멘트 했다고 징징거리기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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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nro
걍 이제 홍보방식이 달라진만큼 인터뷰보다 유튜브를 선호하는 거 아닐까요 다른 소통 창구도 생겼겠다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연기를 속으로 생각해둔 사람들한테 호의적으로 굴 필요 없잖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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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 인터뷰 안해준다고 욕하고, 사생활 묻지말라니까 욕하고 ㅋㅋㅋ 기자 중에서 연예관련 기자가 제일 바닥 취급당하는 원인을 자기들 입으로 얘기하네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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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ong  고마워요 항상
몇달동안 같이 일한 스탭들 투표도 아니고 하루, 몇시간 만나서 인터뷰한 게 얼마나 공신력 있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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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7
2222완전 공감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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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7
기사를 지들 입맛대로 써대니 배우들도 인터뷰하기 싫겠지 지금시대에 배우가 기자눈치보고 지들이 아직도 갑인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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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링
와 이러니까 인터뷰를 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입으로 똥싸듯 글적네 영화평도 비판이 아니라 비난 악플을 쓰고있고만 평소에 보던 기레기들이 다 여기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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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성규도 얼른 전역해
일부러 다 읽어봤는데 그럴만하자나요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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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형  본업은 용기사
최악의 기자 뽑는건 없나요ㅋㅋㅋㅋ 별; 기레기가 나대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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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여전히
작년엔 나름 니유가 있었던 것 같아 끝까지 읽었는데.. 뭔.. 억까 느낌만 엄텅 받고 가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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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Man  헤엄헤엄
코멘트까지 읽으면 나머지는 대충 납득이 가는데 송중기는 ㄹㅇ... 걍 기레기 피한게 죄인가 생각밖에 안들어서 당황스러움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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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있음
인터뷰로 억까도 몇개 있긴한데 영화평가는 속 시원하네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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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사탕자두맛사탕
이젠 기자를 못믿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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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아도, 한정판 레고
이러니 점점 기자들 안 만나주는 듯 ㅋㅋㅋㅋ 근데 언론 평 낮아지는거 두려워서 본인들 흥행에 도움될 말 안 해주면 피하는 건 좀 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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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이 내용들이 구구절절 배우감독들이 기자 만나기 싫어하는 이유 나열 같음ㅋㅋㅋ 지들은 저열하게 굴고 안만나준다고 씩씩거리는 하타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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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탐사선
ㅋㅋㅋ 돈받고 악플을 쓰네 기자라는 직업이 댓글부대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어요
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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