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가서 보면 생각했던거랑 정말
다르기 때문임
예를들어 반고흐의 작품을 보자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정말 크레파스로 그린 느낌인데





반 고흐 삼나무가 있는 밀밭



반고흐 사이프러스 나무



실제로 보면 눈이 어지러울 정도의 입체감을
볼 수가 있음
모네의 그림도 봐보자
모네의 수련




멀리서 보면 크기에 압도 당하고
가까이서 보면 이걸 어케했노....;
조르주 쇠라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습작



안힘들었나 싶을 정도의 점묘법
피에르 오귀스트 폭풍속으로 는


사실 엄청 큰 그림임
엠마누엘 로이체의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
작품은


벽 하나를 통채로 쓸 크기의 작품임
직접 보고 놀라서 쓰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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