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82세 환자 탄모씨가 수술 과정에서 아프다며 소리를 냈으나 의사는 환자를 위로하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고 수술 후 환자는 왼쪽 눈이 실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