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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사세요?.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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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사세요?.jpg | 인스티즈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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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나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아요 딱히 삶에 미련은 없는데 그렇다고 죽자니 용기는 없고… 졸리니까 자고 배고프니 밥 먹고 해 떠서 눈 뜨고 하다보니 어영부영 살고 있네요
1개월 전
정말정말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결말은 죽음인데
1개월 전
아픈걸 너무 무서워해서 어쩔수없이 살아갑니다
1개월 전
태어나서
1개월 전
우리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좋은 집사가 돼줘야 하고 조카 크는 것도 보고싶고 지금보다 더 좋은 집에 살아보고 싶고 드림카도 사야하고 엄마가 가고 싶어했던 나라에 같이 여행도 가야하고 나이 먹고 좀 더 어른이 된 저를 만나보고 싶어서요. 이걸 다 이루면 허무해질 것 같지만 그때 가서 또 다른 목표를 세우지 않을까 싶네요
1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어릴때는 정말 죽지못해서 산다고 해야하나 당장 죽을 수는 없고 살아는 있으니 살았는데
살다보니까 점점 사는데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보고있는 만화 다음화가 기대되서 다음주까지는 살아야하고 죽더라도 본진 콘서트는 또 가야하니 다음달까지는 살아야하고... 이래저래 살다보니까 사는 만큼 미련이 쌓여서 이제는 죽는게 무섭더라구요

1개월 전
그러게 왜 살까요
1개월 전
태어난김에 이것저것 소소하게 취미생활 해보려는데 돈 필요함….일해야지 뭐…
1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강아지가 나 없이 살아갈 삶을 상상하면 미안해져서 못 죽습니다
1개월 전
절대반지  날 가지고 싶니?
보잘것없는 나만 보는 강아지들 생각하면 열심히 살아야겠더라구요 사는 동안 잘해줘야지
1개월 전
살아있는 것은 그 자체의 개념이니 사는 거지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진 않고, 삶이라는 상태에 부여되는 여러 의미 중 하나가 행복이고 돈이고 사랑이고 꿈이겠지요.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오롯이 나의 몫이지만 그 의미에 집착할수록 추구하고자 하던 것에서 더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선택했느냐를 직관한다면 저 질문에 대한 답은 어느 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1개월 전
살아있으니까?
1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지금은 우울증 떼고 나서라 그런지 나중이 기대돼요. 기다렸던 공연을 보러 갈 날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볼 날이, 지금보다는 더 나아져 있을 내 모습이 기대돼요! 그래서 사는 듯 합니다
1개월 전
김 독자  우주의 유일한 독자
사실 없어요
1개월 전
랩 야몬스터  방로야솔탄소년단이야
사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요
1개월 전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1개월 전
울엄마와 내 자식들 때문에 열심히 삼. 없었으면 걍 죽지못해 살듯 죽는건 무서우니까 뭐가 무섭냐 하면 죽을때의 아픔이 무서움
1개월 전
하루 정말 힘들게 마치고 나면 쉴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정말 몇시간 되거든요. 하루중 힘들때는 내거 왜사나 싶다가도 몇시간만 버티면 행복한 순간이 온다온다.‘ 하면서 버티다보니 이렇게 하루가 점점점 일년이 이년이 시간이 지났어요.
이렇게 계속 정말 많이 늙어도 비슷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 왜사나 싶은 순간에 그날 그날의 희망을 생각하며 살다가 늙어늙어 죽겠지요. 별가 없는것 같아요. 그냥 오늘을 살면 되요

1개월 전
글쎄옹 나는 잘 모루겟네
1개월 전
사람으로 태어난 덕에 먹고 싶은 것도 골라서 먹고 행복을 느끼는구나
동물로 태어났음 이 맛있는 것도 못 먹었을텐데
감지덕지로 생각하고 누려야겠다 요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1개월 전
성시경  좋은 밤 돼요, 잘자요
저도 항상 저렇게 살아왔는데요 애완동물을 키우고 나서는 좀 달라진거 같아요
요즘도 저런 나쁜 생각 자주 하는데 집에 와서 저 마중 나온 고양이 보면서 마음 다 잡아요
껴안고 울다가 그래 내가 너를 위해 살아가고 있구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1개월 전
삶이 주어졌으니까~
1개월 전
사는데 꼭 큰 이유가 있어야하는건 아니더라구요. 한창 우울증 심할때 나는 살 이유가 없으니 죽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우울증 낫고 나니까 꼭 이유가 있어야 살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살아지니까 살아졌고 살다보니 좋은 일도 종종 생기고요.
1개월 전
그래서?  오쪼라고?
불효녀 되긴 싫어서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따라 죽으려구요
1개월 전
S2ㅅS2  내가수들오래보자
태어나서, 죽을때 느껴질 고통이 무서워서 그냥 살고있습니다
1개월 전
저도 잘 모르겠어요..남들 다 이렇게 사니까 걍 사는건데 나중에 늙어서 몸이 아프고 힘들면 그땐 그냥 죽어도 괜찮을 듯 싶네요 책임질 사람 동물 하나도 없으면..
1개월 전
귤상자  신화창조
딱히 사는 이유는 없지만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가며 살아요
1개월 전
현상유지
1개월 전
지금 품고 있는 아기를 만나고 싶어서요~ 아기를 만나면 아기가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겠죠?
1개월 전
행복하려고
1개월 전
생요  BTS
그러게요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이런 어른이 될 줄은 몰랐는데
1개월 전
태어나는 것부터가 의지가 아닌데 왜, 무엇때문에 살아가냐는 질문은 더이상 의미가 없게 느껴지더라고요 의미가 없다기보단 질문자체가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원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게 기본값이잖아요
1개월 전
울집 강아지 모셔야해서요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아요
사는김에 돈펑펑쓰면서 살라고 돈벌고있고요

1개월 전
잉쿠란보  예예 우린 해냈어
살아가는게 행복해요
1개월 전
그냥 태어낫으니까~~!!
1개월 전
재밌어용
1개월 전
행복하기 위해 삼
1개월 전
그냥유
1개월 전
그러게용,,,, 할 말이 없네여,,,,
1개월 전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데 그런 생각 하면 인생 덧없는 생각 들고..... 죽지못해 사는중
1개월 전
공허할 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왜 살아야될까.... 미래가 걱정되고 두렵기도하고 근데 또 막상 지금 바로 죽으라면 머뭇거리게 되는게 하고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도 있고...이걸 기대라고 하긴 어렵고 계속 반복이고 이렇게 죽기 전까지 반복하면서 사는게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어릴땐 다들 사는게 행복한가? 그냥 마냥 좋을까 했었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1개월 전
활력 얻으려고 여행가고 맛있는 거 먹고 하고 있긴한데...일하는 시간은 너무 힘들고 삶 자체가 숙제처럼 느껴져서 왜 사나 싶긴하네요..
1개월 전
저는 지금도 보고있는 만화 완결편도 봐야하구요 아직 가 본 적없는 나라 여행도 해야하고 아기같은 우리 고양이 점점 늙는 것도 봐야하고 아직 못해 본 게임도 해야되고 바쁘네요
1개월 전
HARU  냥냥
인간이 딱히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 건 아닙니다
그냥 던져진 거죠 세상에
기왕 던져진 김에 하고싶은 거 다 하려고 삽니당

1개월 전
불효녀되기싫어서 ~~
1개월 전
이유 없죠
1개월 전
모리이 아이미  내한해줘 제발
맛있는거 먹을라구요 뇸뇸
1개월 전
그냥..
1개월 전
그냥.. 이왕사는거 잘살고싶어요
1개월 전
이유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려고 삽니다
1개월 전
잿빛섬  。゚(゚´ω`゚)゚
제가 몇달전에 했던 고민이랑 똑같네요
아직 답은 못찾았어요 .. 그냥 일단 살고있어요

1개월 전
주변 사람들 슬프게 하기 싫어서요
1개월 전
모브  오오토리 에무
재밌는거 하려고 살아여 그럼 돈 벌어야 하니까..
1개월 전
백장미  🥀
그냥요
1개월 전
태어나서 사는데 열심히 살고 싶진 않은 것 같다
1개월 전
태어난김에 살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삼.
1개월 전
Phantom  내 오페라를 망쳐버린
그냥 흐르는대로 살아요
1개월 전
돈 많이 벌어서 좋은거 누리려고요. 여행갈때 이코노미 말고 비즈니스 타고 싶고, 뷔페 갈때 애슐리말고 호텔 뷔페 가고 싶어요. 옷도 무조건 비싼거 하나 큰 맘 먹고 사서 오래 입습니다
1개월 전
식곰  BTOB 영원히 사!랑!해!
저런 질문이 계속해서 떠오른다는 건 내가 많이 지쳐있다는 뜻이라서, 질문에 답을 하기 보다는 우울함이나 무기력증을 개선하려고 할 것 같아요!
1개월 전
사람으로 태어난걸 누리기 위해서
1개월 전
죽지못해서
1개월 전
태어난 김에
이왕 태어난 거 누리고 가야지

1개월 전
행복한 순간들이 많아요
1개월 전
죽기는 싫어서..?
1개월 전
저는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재밌어요! 2년만에 이룬 꿈이라 그런가 아직도 재밌네요
프리랜서라 돈은 많이 못 벌지만 매일 보람차고 그래요
사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지 막상 출근하면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돈 못 버는 건 부업으로 충당하고 있고요!
자취하다가 본가서 출퇴근하는데(지방-서울) 가족들 맨날 보니까 그것도 너무 좋아요 !

그냥 이런 재미들 행복감들 느끼려고 삽니다~~ 행복 멀지 않아요!!

1개월 전
고난도 있고 고통도 있고 근데 또 행복도 있더라구요. 주어진 시간을 감사해하며 제가 꾸리고 싶은 대로 꾸려가렵니다
1개월 전
남들이 하는건 해보고 죽고 싶은
1개월 전
삶의 시작이 내 뜻이 아니었듯 사는데 이유가 필요할까 싶어요
그냥 살면 안 돼요?

1개월 전
도로롱.  양 굴러가유
주어진 삶이라 살아갑니다
쳇바퀴 돌듯 매일 같은 일상에 힘들고 무료함을 느끼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공허감이 들 때도 있겠죠. 그래도 쳇바퀴 같은 일상속에서 내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모든 것들은 내가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 행복들이 아주 익숙해서 살아가는 동안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을거에요. 그렇지만 우린 그것을 평생토록 갈구하면서 살아가고, 아마 죽기 직전에도 미처 누리지 못한 행복들을 떠올리며 아쉬워할거에요.
내 가족, 반려견과 더 함께하고싶은 마음, 남은 이들에 대한 걱정과 미련,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꼭 해보고 싶었던 취미생활, 금요일 밤에 혼자 치맥을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던 날, 아직 다 보지 못한 만화, 산책하며 느끼던 햇빛들
채워도 채워도 아쉬움은 남기에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아쉬움보단 추억으로 좀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살아기요

1개월 전
엄마 행복한 모습 보려고..
1개월 전
좋은 때 오겠지요
1개월 전
사는게 행복하지 않은데 그냥 죽는게 아직은 무서워서 꾸역꾸역 살고있음.
1개월 전
장조림  냠냠
주변인들이랑 같이 행복하려구요
1개월 전
삶은 그냥 주어졌을 뿐입니다. 왜 살지를 질문하면 사실 이유를 찾기 쉽지 않아요. 그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지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1개월 전
맛있는 것 먹으려고.... 삽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편해용 굳이 나 행복해야해 !! 이렇게 내가 정해둔 틀 안에서 발버둥 안쳐도 되더라구요 끝도 없이 생각에 빠져들거든요... 그냥 맛있는 거 먹으면 기분 좋잖아요 ㅎㅎ 그러려구 사는 거죠
1개월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전엔 왜 살지 싶었는데 요샌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봐야 할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많아져서 살고 싶더라구요
1개월 전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긴 한데 이왕이면 즐겁게 살고 싶다는 생각
1개월 전
8살때 트럭이랑 부딪쳐서
몸이 붕띄여져있는 순간에

그동안 겪었던 모든것들이
사진필름으로 기다랗게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너무 끔찍한 기억이에요
죽는건 정말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1개월 전
죽는게 무서워서 사는중 한국에서 안락사 합법되면 바로 신청한다
1개월 전
죽지못해서
1개월 전
3월9일  탱탄절
눈을 떠보니 삶이란게 이미 주어져 있었고 아직 죽지 않았으니 계속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삶의 목적, 의미, 가치에 대해 꽤나 자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잠에서 깨니 아침이 주어졌고 이제 또 하루를 살아볼 참입니다. 다들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1개월 전
그냥 행복하려고요
1개월 전
태어났으니까 살아요 그대신 죽고 싶지는 않아서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요 행복은
거창한 게 아니에요 순간순간 저한테 주어진 걸 감사하면서 살면 그게 행복인 거 같아요

1개월 전
신입  (?)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 게임하고 친구들이랑 놀려구 살아요
1개월 전
신입  (?)
그 과정에서 예쁘게 치장한 제 모습을 보는것도 니름 쏠쏠한 즐거움인것 같고요 (그래서 다욧 + 운동),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사회적인 주제도 곧잘 이해하고 싶어서 커뮤니티에서 글도 읽고 그래요. 별거 있나요 그냥 살다보면 의미부여가 되는것을
1개월 전
죽지 못해 삽니다
1개월 전
그냥 태어나서...
1개월 전
기왕 태어난 김에 끝장나게 잘 살아보고 싶어서요!
1개월 전
우리집 고양이~~!!
아니면 삶의 아유가 없긴 할듯해요
업둥이였는데 삶의 이유가 되었네요

1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그냥 숨쉬니까
1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담생엔 안 태어나려고요
1개월 전
김 수현  볼링왕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삽니다.
그래도 죽기 전까지 제 몫을 다해 보려고요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 그게 전부 제 몫이니까요

1개월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언젠가 크게 성공할거라는 믿음
1개월 전
행복해지려고
1개월 전
기왕 태어난 거 기깔나게 즐겨봐야죠!^^
1개월 전
젓소  내가젖소...
내년에 나오는 게임 신작 하려고요
1개월 전
나도 힘들 때 진짜 왜 사는 지 모르겠었는데, 내가 스스로 죽었을 때 그걸 발견하게 될 사람이 가족이 될 지 누가될 진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또 무슨 죄냐 싶어서 걍 살았던 것 같애
1개월 전
이왕태어난거 해보고 싶은거 최대한 해보고 죽으려구요 가기전에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추억할게 많았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이게 성향 차이일수도 있으려나요?
전에 다비치 강민경이 왜 사냐 물었는데 isfp인 이해리랑 유재석은 그런 생각 안해봤다 했거든요
저 또한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구요
n이 좀 여러 생각이 많아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1개월 전
태어난김에 사는거지~~~
1개월 전
eej
태어났으니까요
1개월 전
이햇짠  ʕ•⍝͡•ʔ
못죽어서 사는거죠
1개월 전
전국민이 우울한 것 같다..
1개월 전
2..ㅠㅠ
1개월 전
하루하루 버티며 그래도 힘내보며 삽니다..
1개월 전
하고 싶은게 많아서요 태어난김에 해보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죽어야죠
1개월 전
이 고민만큼 답없는 것도 없긴하지
생각 많이하고 너무 깊이 빠져들면 우울해짐
그냥 하루하루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면 그나마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음

1개월 전
사는 이유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부여하는 거예요. 삶의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한 부분도 괜찮아요.
1개월 전
옆에 있는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즐거워서..?
우리 가족, 곧 남편될 남친, 강아지들 다 같이 지내면 이게 행복인가 싶어요

1개월 전
살아가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계절 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음식들 길거리나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려오는 좋은 노래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등등.. 소소하고 사랑스러운것들만 생각해도 일년이 훌쩍 지나가더라는.. 그렇게 다들 살아가지 않을까요?

1개월 전
저도 초딩땐가 중딩때 그런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답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냥 돈벌어서 돈 쓰다 죽자로 바꿨어요
1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그냥 살아 숨쉬고 있기에 살아가는 거지 이유가 필요한가 싶어요 ㅋㅋ
1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거고 사는김에 행복했으면 좋겠고 뭐 그런거지 딱히 이유는 없는데
1개월 전
엥 그냥 사는거죠 ㅎㅎ 굳이 이유를 찾아야하나
1개월 전
죽을 용기는없어서 그냥 살아요...
살려면 돈을 벌어야 살 수 있고... 살고싶은 이유는 없어요 ㅠ
죽을 자신도 없으면 꾸역꾸역 살아야되니까 사는...ㅠ

1개월 전
목숨이 붙어있어서..
펜토바르비탈 사고팔고했다던데
나도 그거 구할수있음 당장 스위치 끄고싶음..
사는게 재미없음.맛난걸 먹어도 재미있다는걸 봐도 지겨움..게임해도 힘만들고 흥미없음..우울의 문제가 아님..나이먹으며 회색빛으로 변하고 계속 이상태로 무미건조하게 살아가야하나싶어 두려움..

1개월 전
죽고 싶은데 용기도 없고 가족들이 힘들까봐 사실은 내일이라도 죽고 싶어요
1개월 전
세상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안해본 것도 많고 알지 못하는 세상이 너무 많아요
1개월 전
복실ee  💎
안죽었으니 사는거죠 내일도 살아있을거 같으니 애좀 쓰고 사는거고
1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살아있어서 그냥 살아요
1개월 전
왕대박이  울집 댕댕이에요!
그냥 사는거 같은데요 ㅎㅎ... 소확행 하면서 그냥..저냥..
1개월 전
우리 경수  ヾ(⌒♡⌒)ノ❤️
그냥 살죠~ 힘들 때도 많지만 상쇄해줄 만큼 크고 작은 행복도 많은 것 같아요
1개월 전
의미란 물을수록 무의미해집니다. 인간이 삶을 유지하는 데에 그다지 커다란 의미가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해야 비로소 의미라는 걸 좀 느끼게 됨.
1개월 전
왜 살고 있냐고 물어보면 답은 하나예요 태어나서 살고 있어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이제부터 정해보려고요
1개월 전
살아있어서 걍 살아내는 거죠
1개월 전
‘^’  ☆☆☆☆
아직은 죽을 이유가 없네유
1개월 전
진짜 못죽어서 사는데 그래도 일단 사니까 하루하루 좋을라고삶ㅋㅋㅋ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그냥 눈떠지니 사는듯
1개월 전
태어났으니 사는거죠
1개월 전
가끔은 재밌었어 삽니다
1개월 전
고파고파배  먀옹🐈‍⬛
걍 태어난김에 사는거죠 뭐.. 근데 겸사겸사 재밌게 살면 좋으니까유~
1개월 전
굳이 생각해본 적 없는디
1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태어났으니까 살고
살다보니 행복해서 살고

1개월 전
지금 이게 현실이고, 모두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함.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 지치고 의욕이 없어요.
내가 행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2세며 그 다음 미래가 그려지겠음 ㅠㅠ

1개월 전
남겨진 사람의 아픔을 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1개월 전
죽지못해 삽니다.. 가족 없었으면 이미 죽었을듯ㅠ
1개월 전
저런 생각은 깊게 들어가면 안되는 듯... 생각할수록 우울해짐 그냥 사는거죠...
1개월 전
맞아요 법륜 스님도 인생을 가볍게 살라고하죠 큰의미를 부여하면 더 힘들어진다고
1개월 전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거죠 뭐
정말 불행할때도 있었고 가끔 우울함도 느끼지만
소소한것들에 행복하고 작은것에 사랑을 느끼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1개월 전
자밍  🤍🤍🤍
우리 강아지 보려고 산다
1개월 전
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아픈거싫어서
1개월 전
그냥 살아요 죽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고 그냥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있으니 살아간다는 느낌? 거기에 가족도 있고 하니..
1개월 전
그냥 사는거죠 뭐
1개월 전
아이돈노  몰라 알수가없어..
나도 죽고싶다 ㅠ
1개월 전
전 크리스천이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위해(아직 확실히뭔지모름) 살고있습니다. 근데 별개로 제가 엄청 아팠던적이있어요. 진짜 울면서 그 아픈신체일부를 떼버리고싶을정도였죠. 근데 얼마후 나았어요. 그때 아무고통없는 멀쩡한 몸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던지. 고비를 넘기면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돼요. 사는 이유는 살아보면 찾아지게됩니다.
1개월 전
그러게요
1개월 전
우리 고앵이 밥줘야지요 깊게 생각할수록 심오해지는 질문이네요 이거는 ㅠ
1개월 전
그냥 숨쉬고 사는건 어찌저찌 하겠는데 노동을 하며 사는건 정말 끔찍하고 지치고 그렇게 평생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살고싶지가않아요
1개월 전
지금까지 버티면서 살아온게 아까워서
1개월 전
죽지 못했으니 살고 있어요
1개월 전
지금 죽으면 패배자 낙오자 소리들을것같아서요
1개월 전
내 영혼이 계획하고 배울것이 있을테니..
1개월 전
태어나니 삽니다
1개월 전
태어낫으니 사는거죠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불가피한 상황에 이유를 물으면 할말이 없슴당

1개월 전
김도순   ꈍㅅꈍ✿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거 아니고 ㄹㅇ 행복해서 삼
1개월 전
김도순   ꈍㅅꈍ✿
근데 1년 전만 해도 우울해서 죽고 싶었던 사람. . . . .
1개월 전
죽기 무서워서요
세상을 두고 죽기에는 좋아하는게 너무 많기도 해요

1개월 전
이름 석자 세상에 남기려고요
1개월 전
사실 죽고는 싶은데 가족들 얼굴이 계속 떠올라서 걍 살고있음 떨치지도 못 하고 죽지도 못 할 거 걍 살아야지 뭐
1개월 전
태어났으니까 살고는 있는데 꿈은 커녕 취미도 없고, 가족을 포함해서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사실 당장 지금 죽어도 상관은 없어요
1개월 전
그냥 인생 자체가 은은하게 우울하네요
1개월 전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사는데 이유가 어딨음
1개월 전
사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면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거죠 뭐..
1개월 전
뭐 신도 아니고 한낱 인간들이 태어나는데 이유가 뭐가 있겠음
그러니까 왜 태어났냐고 되묻다보면 결국 죽는것밖에 답이 없음
이미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아갈지가 중요한거지

1개월 전
데이식스 노래 들어야 해서 .. 정진하는 사람들 응원하고 잘 되는 모습 보며 내 행복 채우기 ..
1개월 전
요뤠잇  노랠불러줘힘이되어줘위로가되어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서 살아요 가족 친구 직장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등등 때때로 힘들어도 이게 행복이겠거니 하구요
1개월 전
우누양없  0522 AB6IX
그냥 살고있었고 그 안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했었는데 내 아이를 낳아보니 커가는 즐거움이 커서 더 오래 살고 싶어짐
1개월 전
큥큥큥큥  백현이가 걸어요 'ㅅ'
살아있어서 살지.. 뭐 이유가 있나ㅜㅜ
1개월 전
여나남  어때 여나남?
태어난김에 사는거죠
1개월 전
죽고싶은데 못죽어서 삼
1개월 전
이릉노조위무선  남잠! 남가둘째형님
행복해서 사는 사람이 앖네…ㅠㅠ
1개월 전
태어났으니 살고있고 아직 안죽고 숨쉬니살아요
1개월 전
사는데 이유가있나요 그냥 살아있는건데요 삶의 낙이 있냐도 아니고 왜사냐물으면 그냥저리생각듦
1개월 전
그냥 살고있어요
1개월 전
마니모고죠  🍚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아요
1개월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 꿈은 “내가 쓴 소설로 내가 웹툰화하고 이걸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보고 싶다!”였어요.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막연히 언젠가 그렇게 되겠지~, 싶었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다보니 꿈은 뒷전이 되고 먹고 사느라 급급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나이 앞자리 바뀌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내가 속으로 하는 재밌는 상상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으면 글이든 그림이든 계속 쓰고 그려서 업데이트 해야되는 걸요. 그때부터 사는 게 팍팍해도 제가 만든 창작물 보고 좋아해주시는 분들 반응 보면서 우울증 이겨낸 거 같네요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제 상상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재미로 삽니다. 누군가는 제가 업데이트한 상상을 보는 재미로 살길 바라면서요.
1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아침에 눈이 떠졌어요…
1개월 전
맛있는거 먹으려규
1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자살하려고 옥상 갔는데 무서워서
1개월 전
전 빵 쿠키 이런거 만드는 재미 +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하는 보람으로 사는 듯용
1개월 전
성장하는 나를 볼 때 즐거워요
1개월 전
다들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저는 삶에 큰 목표나 목적을 두진 않는 것 같아요
왜 사냐 -> 이거에 대한 답은 없고
어떻게 살고 싶냐 -> 이거에 대한 답은 많아요 ㅎㅎㅋㅋ

1개월 전
죽어야 할 까닭도 없어서요
1개월 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용
태어난김에 잘살아보자 하고 사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그냥 살고 있지만 큰 의미는 없어요
1개월 전
降谷零  강곡령
그러게요 살아 보니까 소소한 행복으로 살고 있네여
1개월 전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못해봐서.
이렇게 죽기에는 아깝긴함. 살아온 세월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어도 막연하게 뭔가 해보고 싶은것들을 해보고 싶음.

1개월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한창 칼취업해서 죽을만큼 힘들고, 아빠는 사고치고, 동생은 줄줄이 데려와 먹여살릴 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사는가. 먹고살려고 돈 벌고, 벌고, 벌어서 또 먹는데 쓰고, 사는데 쓰고, 그리고 또 먹고 살겠다고 돈 벌고,, 이 무의미한 반복이 왜 필요한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죠. 죽으면 끝난다고.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면 비로소 나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요.
지금 저는 결혼해서 한 아이를 낳고, 또 둘째를 낳고, 사랑하는 남편과 매일 사랑을 속삭이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참 웃기죠? 갑자기 행복한 삶이라니. 우습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고통은 길고 행복은 짧게 누려요. 반대로 해보세요. 그리고 내 우울의 근원을 들여다보세요. 저는 그 원인이 불안에 있었거든요.
어느날 설거지를 하는데, 저녁을 다 먹은 큰 아이와 남편의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거실 한 켠에는 그를 무시하고 푹 잠든 둘째 아이가 보였고요. 갑자기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어요. 이렇게 안정된 삶을 누릴 줄 알았다면, 스무살의 나에게, 스물넷의 나에게, 조금 더 여유로워도 된다고 다독일걸 그랬나 싶어서요. 모든 것이 안정되니 점차 미래가 궁금하지도, 내가 모르는 것들이 불안하지도 않아지더라고요. 미래는 올 것이고, 행복할거니까요. 내가 안다고 달라질 것도 아니니 그냥 웃고 맙니다.
저는 이제 고통은 짧게 보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보며, “왜 컵을 그 곳에 두었나, 나는 왜 하필이면 그 물을 쏟았나, 어쩌다 그 곳을 지났나” 책망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닦고 새로이 물을 떠올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행복은 길게 누립니다. 오늘은 아이가 잘 일어나서, 통잠을 자서, 남편이 엉덩이 춤을 춰서, 아이가 새로운 노래를 배워와서, 젓가락 짝이 잘 맞아서, 연말정산이 꽤 들어와서,,,
소소하지만 몇날며칠 연회를 베풀듯 즐깁니다. 잘 즐기다보면, 잘 웃으며 가는 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해서 살아요. 내 아이가 나처럼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1개월 전
이런거 의미부여하면 끝도 없음 어차피 언젠간 죽으니까 그냥 살아가면 됨
1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전 딱히 사는 이유 없어요
태어났으니 걍 사는? 죽을 이유도 없구

1개월 전
한때는 그 이유를 찾느라 헤매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이런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 때문에, 그 생각을 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점점 늘어가는 약의 주기와 양을 보며, 이래서는 안 되겠다 내 삶에 변화를 줘야겠다 생각은 하면서도 그건 헛소리같고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그 일 자체가 전세계를 구하는 일처럼 어렵고 너무 힘들었다가 이제는 아침 새벽 일어나 달리기도 하고 수영도 하는 자신을 보면, 그때 있던 일이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전생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느낀 것은, 사는데 이유를 찾을 필요는 굳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선택해서 어떻게 살아갈 수는 있으니까, 그냥 이 삶 지금 자체와 나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주면서 소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알면 되는 거 같아요.
전생과도 같은 일을 겪은 뒤 느끼는 것은 삶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또 어떨땐 복잡하지만 감사한 일, 행복한 일이 참 많다는 거예요.

1개월 전
먹으려고 삽니다
1개월 전
누가그랬는데..나는 왜사는걸까가 아니라 살기때문에 이유를 만들어가는거라고
1개월 전
OPic  AL
가족들 때문에요 그리고 나 힘들게 했던 사람들 보란듯이 더 멋지게 살려구요
1개월 전
사는 건 그냥 사는거에요 그냥 살면서 거기서 즐거움을 찾으면 되죠
1개월 전
태어났으니까?
1개월 전
명재매화  참 사랑 결혼하자
살아있으니깐 사는거죠..
1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저는 행복을 즐기려고 삽니다. 생각보다 작고 크게 소소한 행복들이 삶에서 많으니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나, 퇴근후 마시는 맥주, 주말 오후 따뜻한 날씨, 맛있는 커피, 함께하면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 느즈막히 일어나 먹는 브런치 등등 세상에 행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무궁무진하니까요 ㅎㅎ
1개월 전
꺅두기  주말에 맞등해드리겠
사는 이유를 찾는건 우울증 초기 증세라고 하네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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