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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Starkll조회 77180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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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
30일 전
진짜 다시봐도 레전드다
30일 전
고등때까지 대신 해결해주려는 그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남아있어 그런가보네요.....
30일 전
비에이피 유영재  비에이피 유영재
그래도 아들은 정상이네요...
30일 전
아이고야 ..
30일 전
그나마 아들이나 아버지는 정상적으로 사고 하시나봐요
30일 전
😠
30일 전
뀨링  🐨🐹🐱🐿🐥🐯🐰
군대 일찍가는게 나을듯. 군휴학하거나 그냥 휴학하거나
30일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29일 전
군대 가서도 군부대에 계속 전화하실듯 ㄷㄷ
29일 전
진짜 싫다..
30일 전
진짜 엄마가 저러면...
30일 전
엄마가 자식을 망쳐놓네 나중에 자식 면접도 따라다니고 회사에도 찾아갈 듯
29일 전
저러다 나중에는 회사까지 전화하고 찾아갈듯....ㅋㅋㅋㅋ
29일 전
교수는 무슨 너그때문입니다
29일 전
대학생 아이..
29일 전
양요섭의 데스노트  끄적 끄적 ..
대학은 경쟁인데 자기 애 시험 늦은거 봐달라고 해서 받아주면 피해는 다른 학생들이 보는겁니다ㅜ
29일 전
음성인식  얘! 뭐가 잘 안되니?
본인일은 본인이 책임져야지...
29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성인인데 .. 아직도 애 취급을 하네
29일 전
문태일큐트라고지금  NCT 문태일💚
초1도 저렇게 안하는데...
29일 전
와 대박이네요
29일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대학생이면 성인이니까 이제 본인이 알아서 해결봐야 하는거죠 왜 엄마가 나서서...
29일 전
에효
29일 전
요즘 학교 단톡에 제발 부모가 연락 하지말고 학생이 직접 연락하라는 공지 매 학기마다 와요^^…
29일 전
아이가 왜 교수님한테 찾아가지 않고 자기 혼자 괴로워 했을까요?교수님한테 찾아가도 해결될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 방법이 없으니 그냥 괴로워만 한겁니다. 아이는 스스로 자기가 잘못한 걸 괴로워도 받아들일려고 노력하는데 부모란 사람이 자기가 보기 괴롭다고 애를 더 괴롭히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29일 전
엄마가 애를 망치네….
29일 전
진짜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
성인은 알아서 해야합니다 제발 좀 그거 도움 주는 거 아니에요

29일 전
중고등때부터 갠톡했다는게 정말....어휴 ..
29일 전
차라리 대2때 얻어맞고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봐요.
29일 전
말잇못...... 아들은 안타깝지만 진짜 소문날만 하네요.... 유아도 아니고. 교수 찾아가면 지각이 없던 일이 됩니까..? 그냥 재수강하고 책임지면 됐을 일을 키워서 자퇴하고 싶게
만들고 학교를 다녀도 마마보이 명칭 꼬리표 붙여주고. 성인이 자기일 알아서 못하면 어디든 못다녀요. ㅜ

29일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이래서 대학교는 멀리 가야함.. 스스로 해결해야 어른 되지
29일 전
빛나는샤이니입니다  샤이니월드💎
교수님 번호를 왜 어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세요 어머님
29일 전
졤졤  17
어우
29일 전
진짜인지 주작인지..
29일 전
아이고....
29일 전
별일도 아닌데 자꾸 크게 만드는게 집안 문제같아요 그냥 조금 부끄러워하고 학교다니면 되는 일이고, 못견디겠으면 휴학을 잠깐 하거나 군대갔다오면 해프닝으로 끝날 일인데요...
29일 전
에타에 에둘러 표현한게 아니라 아들의 개인적인 정보까지 모두 깠다면 그 학우들도 생각 어린건 똑같죠... 그냥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정도는 넘어가도 돼요
29일 전
저정도면 대학교 전체급으로 소문 난 것 같은데 어떻게 조금 부끄러워하라는 건지ㅋㅋㅋㅋ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시는듯
29일 전
소문났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유난이다 정도죠 뭐 대단히 지탄받을 일인가 싶네요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게 아니라요 ㅋㅋ
29일 전
배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저 자녀분이 엄마를 닦달해서 한 걸로 착각할 거 아니에요... 저 자녀분은 그냥 가만히 있다가 어머니때문에 오해받게 된 상황이고 에타에서 저격돼서 본인에게 들렸을 정도면 해명하기도 어려울 거구요.
저 자녀분은 자퇴를 생각할 정도로 괴로운 상황인데 그냥 조금 부끄러워하면 된다는 둥 그정도는 넘어가도 된다는 둥 그런게 다 남일이라 쉽게 말씀하시는거에요.

29일 전
Woodstook에게
네네 20대 초반 친구들은 어리고 경험이 적다 보니 문제를 크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본문은 경중을 따지면 사실 아들분이 걱정하는 정도는 아니라는게 타인인 제 생각입니다. 대학은 여러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금방 잊혀지곤 하니까요. 그러니 남의 시선때문에 자퇴를 고민하지 말고, 당장 본인은 심각해 보이겠지만 조금 진정하고 휴학을 하거나 군대를 갔다오는 일을 먼저 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겠다는 거고요. 저 역시 사건을 받아들이는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29일 전
사랑보다소중한슬픔에게
네 저도 그게 사랑보다소중한슬픔님의 의견인 건 이해합니다. 다만 그게 남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그것도 제 의견이겠죠... 대학에서 여러 일들이 쉽게 잊혀지는 지도 잘 모르겠고 본인의 학업계획이 어느정도 정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휴학을 한다거나 군대를 갔다오는 시기를 변경한다는 것은 한 개인에게는 큰 사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그게 종합적으로 봤을 때 자퇴보다는 나은 선택지로 보일지라도요.

29일 전
Woodstook에게
네 Woodstook님의 의견도 이해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29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애가 완벽주의인게 아니라 애를 저런식으로 키우니까 잘 안풀리는 일이 있을 때마다 회복탄력성이 떨어지는거임ㅋ 사소한 실패나 어긋남에도 멘탈깨지는거죠ㅋ
29일 전
22
29일 전
오메…나중엔 이사장이랑도 보겠다고 하겠네
29일 전
2222 학과장이나 총장도..
29일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본인이 진상 학부모라는 걸 모르네
29일 전
어우.....
29일 전
교수 한명때문에 이사단 났다고 말하는게ㅋㅋㅋ..
29일 전
취직하면 회사까지 쫒아가고 결혼함 수시로 신혼집 시댁에 찾아가 어쩌구할 사람이네요 글올린거보면 난 엄마니깐 애를위해 당연히 해야할일 한거다 교수 잘못이지 내잘못아니다 이러고 있는거 같은데 ㅠ ㅠ
29일 전
엄마가 대학을 안다녀보셨나보네 저학력자인게 글에서도 티남 지능 낮은것도 티나고... 중고등학교때도 갠톡했다고? 우욱. 여태까지 애를 어케 키워놨는지 딱 보이네 애랑 아빠는 저런 엄마 옆에서 정상이라 다행이네여
29일 전
별나무  반짝반짝 빛나는
진짜 어메이징,,
29일 전
Peter Packer  노동자계급히어로
저분도 잘못한거 맞는데 누구인지 특정할수있도록 공개된 게시판에 올리고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욕했으면 그 사람들도 반성해야죠
29일 전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좀
29일 전
아니 근데 저격글 올린 애들도… 그 학생 잘못도 아닌데 뒷담밖에 더 되나요ㅠ
29일 전
초등학교는 그렇다치고 중고등학교때 선생님 카톡으로 괴롭힌걸 저렇게 당연하게 말하네 왜 잘못된건지도 모를듯.... 더군다나 아이가 완벽주의성향인게 아니라 본인이 너무 감싸고 돌아서 조금의 실패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없는거겠지
29일 전
당신 아들 성인입니다 유치원생 아니세요
29일 전
신입  (?)
다큰 성인 말 대신해주는것도 웃기긴한데, 연락처 받아서 무슨 말이 하고싶었던거임? 그것조차도 의문
29일 전
Dylan O'Brien  Rhodes
😦
29일 전
저렇게 키워서 ㅋㅋㅋㅋㅋ
29일 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29일 전
어휴
29일 전
진짜 자퇴함 ..
29일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어유..
29일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군대 갔다오는 게 나을 듯...
29일 전
교수 한 명 때문에...ㅋㅋㅋ
29일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아오 엄마가 문제네
29일 전
중고등학교였어도 저런문제로 부모가 연락하면 안됨..
29일 전
자퇴하면 좋겠음. 학교랑 교수 동기들에게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엄마에게 충격을 좀 줘서 이제 성인인 아들에게 더이상 저런 식으로 굴지 못하게 충격 요법이 필요한거 같아보여요.
29일 전
이 글 퍼져서 아들은 두 배 세 배로 쪽팔려지겠네요… 그 생각은 정말 못 한 건지 ㅋㅋㅋㅋㅋ 본인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올렸겠죠…? Wow
29일 전
애초에 완벽주의 성향이 있었으면 지각을 안 했겠지... 그냥 본인 행동에 정당성 부여하고 합리화하면서 적은 글인데 공감 못 받고 사람들한테 진상 학부모 소리 들으니까 저러는 듯
29일 전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도 사람인데 지각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죠.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완벽주의인거니까요.
평범한 사람이면 다음에는 지각하지 말아야지 라고 털고 지나갈 수도 있는 일을 계속해서 괴로워한 걸 보면 글 속 자녀분의 모습은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건 맞는거 같아요. 완벽주의라서 완벽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 받아들이기를 너무 괴로워하는거죠.

11일 전
극성맘..
11일 전
??와 와우..
11일 전
교사라 그런지^^ 저 학부모를 거쳤을 수많은 교사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ㅎ 놀라운건 저런사람 정말 많단거죠! 신기하지도않아요
9일 전
딸기농장주인  🫧🤍
애초에 연락해서 뭐 어쩌신다는건지ㅋㅋㅋㅋ 연락한다고 대체 달라지는게 뭐가 있죠
2일 전
학과근로하면서 딱한번봤어요... 실제로보니까 너무 놀랫는데 한편으로는 안타깝던데요
2일 전
부모가 되고 자신이 학교다녔을때를 잊어버리셨나...하긴 애 중고딩때도 꽤 저러셨나보네요.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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