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플 드라마 하이드 보면서 느끼는 건데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 드라마 들은 다 OST 맛집인 듯
괴물
더 글로리
?si=EDjFkJ__qXYZW6Hn
빅마우스
악의 꽃
?si=TyiaGnUtRhZoVsMy
하이드
최근 시작한 하이드도 그렇고 이런 장르가 약간
시청률 보장되고 OST도 잘 뽑는 거 같음
63빌딩 아쿠아리움이 39년만에 문 닫고 생기는 것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