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가 만들었던(?)드라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말해보는 글

어떻게 저런 대사를 쓰지? 글을 썼을까 싶은 마음에 들거나 기억에 남는거 말해보자

나는 김탄이 나 너 좋아하냐 이 대사 예상 외 밖이라 좀 기억에 남았어 분위기나 등등 합쳐보면 기억에 남음

[GD]

사학루등이 이분야 갑 아닐까요

[박 희 순]

나 너 좋아하냐?

[시계바늘처럼돌고돌아서]

멋지다 박연진

[피진]

애기야 가자 내가 어떻게 그래요!!!!

[앤서니 에드워드 스타크]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앤서니 에드워드 스타크]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 지려하오.

[앤서니 에드워드 스타크]

미션을 어떻게 이기나요ㅠㅠㅠㅠㅠ

[ysim79]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청춘시대_송지원]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난돈이좋아]

저남자가내남자라고왜말을못해!!!!!!!!!!!!!

[기염둥이살구]

난 이리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봄, 꽃, 달..
벚꽃잎을 정확히 반으로 가를 수 있소?
(나으리를 반으로 가를수는 있겠지요)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난 날마다 죽소.
오늘의 나의 사인은 화사요.

전 이대사 너무 좋아해요ㅠㅠ
미스터션사인은 걍 닥추ㅠ

[히소카 모로]

뭘할까요? 내가.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