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드카페에 혼자 두고 가는 금쪽이 엄마

아이를 보드카페에 혼자 두고 가는 금쪽이 엄마 | 네이트 판

엔터톡 : 최근 방영된 절약 엄마 편 엄마랑 보드게임을 하러 온 금쪽이와 금쪽이 동생할리갈리를 하려는데 엄마가 동생쪽으로 종을 옮겨줌 다시 가운데로 가져다놓는 금쪽이 여러 차례...

pann.nate.com

[꾸루룽삥뽕]

엄마는 갈꺼야 @@이는 여기서 살아! 하고 가는 것도 가는 시늉만 하는게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정서적으로는 안좋다고 알고 있는데 진짜 두고가네...
제작진 아니었으면 어쩔려고?? 애 유기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구요... 진짜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침...

[미핖]

아 왜 저래

[하코텐]

엄마가 아이 같아요

[DAY6、]

와 말뿐이 아니라 진짜 두고 가네...?

[리디a]

나는 이것보다 두루마리휴지를 안사고 공공장소(마트나 공중화장실)에서 가져와서 쓴다는거에 충격받음....
애가 따뜻한물로 씻고싶다고하는데도 안들어주고....그냥 너무 충격적

[도리미]

22 공공시설에서 비품 훔쳐가는 사람들 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했더니... 저런 사람들이었구나..

[로또1등기원]

저거 미국이였으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smartbaby]

욕ㄴㄴ

[로즈코]

금쪽같은내새끼 자주챙겨보는데 진짜 아이가 문제있는 경우는 거의없고 대부분 부모들이 금쪽이더라구요..아이는 꾸준히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데 어린애도아니고 나한테 왜? 이런반응이 대부분인 부모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아이가 불쌍해서 많이울어요...

[앤피오엔터테이먼트]

진짜 저집은 엄마만 문제같음..

[shine.]

저분 저직장, 전전직장 동료분이 댓글 단 거 봤는데... 지금 휴직중이신가 보더라구요? 복직 안했으면 좋겠다던데...

[양파기사]

보니까 직장에서 만나기싫은 동료임

[모미켄]

애가문제가아니라 엄마가문제네 자기행동을 애가 부끄러워할게아니라 본인이 부끄러워해야하네

[묘]

어머나~~~~~~~~~~~~~ 끔직해!!

[Aaaaaaa7]

아이가 불쌍해여

[얍피]

진짜 관상도 관상인데 인상은 과학이다... 얼굴에 그냥 심술 고집 피곤함 억울함 이런게 다 보임...

[모냥몬]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네...

[살빼고콧털깎읍시다]

보드게임 카페에서 왜 저 종을 끝까지 동생쪽으로만 놔줬는지 이해가 안가요..

[밀킹]

종을 한가운데 놓으면 아무래도 팔길이가 형동생은 팔길이 차이때문에 동생에게 너무멀어서 살짝 동생쪽으로 둔거같은데 이걸 잘타이르고 설명해주고 이해시켰어야했는데 그냥 같이 땡깡을 부리고있네요 ㅋㅋㅋㅋ 초등학생 상대로..

[밀킹]

진짜 아이에게 하는말 모두 자기자신한테 해야할말 같은데

[밀킹]

평생 어떻게 살아왔을지 보인다... 본인이 제일 어른스럽지 않았을 거 같음 매번 다른사람한테 이해 강요하고 땡깡부리며 살았겠지 ㅠㅠ

[네?머라구요]

초등학생애한테 무슨 다큰 성인한테 하소연 하듯이 대하는것도 문제고..저 종이 작은애 팔에 닿지 않아 가까이 두는 것에 대한 이유를 납득 시키고 이해시키는 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무슨 같은 나이대 친구랑 기싸움을 하는것 처럼..그리고 화가난 저 상황에서 아이를 두고 갈때, 아이가 혼자 집에 돌아와있을때 대하는 모습과 태도가 화장실 다녀오듯 정말 아무 감정이 안느껴져요..

[말랑콩콩콩콩]

저런 미 .

[해피엔드]

ㅋㅋㅋㅋ 이 엄마는 진짜 역대급 완전체네

[테르하]

엄마가 동생을 더 챙기고 있잖아요. 어리다고 챙겨주니 동생은 자기한테 좋으니까 가만히 잇다가 엄마말듣고 조용히 시키는대로 하고 반복되니 엄마 말잘듣는 착한둘째인거고
첫째는 매번 억울하고 자기편이없으니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엄마랑 계속 트러블 생기고 사이 안좋아지고

[복구]

도대체 왜 저렇게 자랐을까요? 이유가 있을 텐데...

[플러스모텔408호]

저 가족 2회차로 나오는데
다 보면 진짜 혈압 급상승이죠. ㄹㅇ 역대급

[뇽뇽뇽뇽]

진짜 응원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기대 안되는 화는 처음이에요
- 애들 용돈 처음! 주는 날 가족끼리 용돈 자유롭게 쓰라고 문구점 갔는데 막내가 샤프산다고 눈치 엄청 줌(용돈으로 실내화, 아동용 고무장갑ㅋㅋ 사기를 원하는 눈치)
- 둘째 지갑 열어보더니 처음보는 돈이 있는거 + 집에서 샤프 쓰는거 발견 ☞ 샤프 쓰지 말라고 하면서 돈 내꺼라고 뺏어감 + 발로 참 + 어린애랑 같이 내돈이야~이러면서 싸움
- 첫째랑 보드게임방에서 실랑이 후 버스비도 안주고 둘째 델꼬 휭~가버림
- 첫째랑 대화하는척 하면서 첫째 유치원시절 얘기 꺼내면서 그때도 그래~ 시전
- 첫째가 둘째 때리고 분에 못이겨 밖에 나갔는데 쫓아오는 엄마 보고 거의 오줌 지릴것처럼 두려워 함

[나르랑]

진심으로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분리해야 되는거같은데요 ㅠㅠ 어머니는 정신치료 받으시고...

[핑크공주]

엄마가 정신이상자 같은데요... 진짜 환장하겠다 본인부터 치료 받으세요 본인이야 말로 나이를 몇 개를 먹었는데 행동이 저렇게 아이만도 못한지 모르겠음

[이상혂]

사람이 나이 들면서 살아온거, 성격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는 말이 뭔지 제대로 알겠는 사람임...

[익00017]

진짜 두고 간다고요....심지어 제작진이 데려왔다구요......이건 아동학대임

[유영]

이 엄마의 과거가 궁금하네요

[BASSIST YOUNGK]

지금 누가 창피한지 모르시는듯...

[뿌리깊은장작]

애기는 이름으로 부르고 엄마를 금쪽이라고 부르라구요

[석류맛쿠키]

아이들이랑 엄마를 분리해야함.. 애들이 걱정임

[인생은 혼자]

엄마가 왜 애를 20살 애처럼 대하는거야 성인처럼
왜 기싸움을 해

[mer1213]

세상에..

[mer1213]

큰애도 아직 아기잖아요..

[천팀장]

저 엄마라는 분이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봐야할것 같은데요..애들과 격리하고.
아이는 정말..무슨 죄인가요...캡쳐만 봤는데 어휴..

[필포든]

에휴 개노답

[아카이 슈이치]

진짜 저분은....후...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핑가]

와 왜저러냐

[전원우애옹]

애가 떼쓰고 우는게아니라 걍 무력해보이는게 더 마음아파요.........엄마가 항상 저래왔지만 두고간거레 더 충격받아서 오히려 무력해진 느낌ㅜㅜㅜㅠ
진짜 제작진 없으면 유기나 다름없는데 뭔생각으러 애를 두고온건지ㅋㅋㅋㅋㅋ
이런말하면안되지만 심보가 얼굴에 드러나네요ㅋㄴ

[whynot??????]

해당 어머니의 문제를 조목조목 언급하기에는 어쨌든 지금 함께 사는 아이들에게도 상처가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러움. 이후 아버지와 친정 가족들의 판단과 대처가 모두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5뿌슈]

아니 이혼해야지 애 아빠도 저길 나올게 아니라

[당신의 줄리엣]

진짜 보면서 제일 헉했던 부분이었어요 저분 뭐 절약도 절약이지만 저렇게 애 대하는 방식이.. 종이 너무 가까워, 공평하게 가운데에 놓아줘 라고 두번 말했을때 너무 동생한테 가까웠어? 그래 그럼 가운데에 놓자 하고 끝날 일이었잖아요 자기딴엔 멀어보여도 애들이 좋으면 된건데 굳이굳이 자기 의견 피력하시고 진짜 이해 안가고 충격이었어요 저거 하나로 집 혼자 와야하는 상황인가요? 그냥 작은 상황이었는데 일 크게 만드는건 엄마 였어요 본문 말고도 둘째 샤프 마음에 안든다고 용돈까지 모조리 압수하고 자기가 따로 모아놓은 돈까지 다 가져갈 정도로 샤프쓰는게 그렇게 큰 문제거리 였는지도 모르겠고 저 혼자 보다가 온 가족 다 나와서 볼 정도로 참.. 역대급이었어요

[두둠]

저런 사람은 애를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함..애를 망치는 수준인데 아버님은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혼하고 양육권 가져가세요..아버지 아니면 누가 저 아이를 지키겠습니까ㅠㅠ 저 어린 아이를 버리고 갈 매정함이라면 먼저 떼어놔야 아이가 그나마 잘 커갈듯

[이청아]

남편분 제발 이혼하시길

[돼지씨]

세상에나 참.. 저런 류의 사람들은 해결책(솔루션)을 제시해줘도 무시하거나 얼마 못 가요 무슨 얘기를 해도 아니꼽게 받아들이니까요 저 어머니는 마지막에 아이의 태도, 대답만 기억에 담아두겠죠

[김갈맥]

전 애가 버스비 달라고 하는 부분에서 헉 했어요 평범한 가정에서는 엄마가 혼자 간다고 하면 울면서 엄마 붙잡거나 떼 쓰거나 그러지 않아요? 너무 당연하게 버스비나 달라고 하는 거 보고 저런 일이 한두번 있었던 게 아니라서 금쪽이가 체념한 것 같아 놀랐어요

[천성]

나중에 아이들 크면 힘으로 못 이기실테니 지금부터 누르려는 건가

[이노우에 토로]

아니 어머니는 정신병원 좀...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오 별론데..?]

이건 엄마를 고치고 뭐하고 하기 전에 아이를 구해야할 수준의 학대상황 아닌가;

[방방방]

아이 상처가 클 것 같네요…

[zzaeong]

와 세상에

[핑크공주]

엄마부터 정신과 치료 받는 게 필요해보임

[맨날 숨쉬기 운동]

ㅠ ㅠ 잘키워주세요 잘대해주세요. . 그래도 저기나온것 자체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것이겠죠. . ?

[찡서]

저도 애엄만데.. 어떻게 자기 애한테 저래요..? ㅜ 싸이코패스 같애요..

[젤리쓰]

문동은 엄마 관상

[Teisoyrapl]

차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애를 남겨둔게 너무..ㅠㅠ마음 아파요

[밀쥬]

병이에요 아줌마...... 진짜

[룸이]

일반인 상대로 이런말 정말 하기싫은데 이혼해주세요

[묭신]

진심으로 아이를 위해서 엄마랑 떨어져있어야할 것 같아요. 거의 저정도면 외국에서는 접근금지 이런거 내려지지 않나요..?ㅠㅠ 정신적학대 뿐 아니라,, 애를 놓고 간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보통 엄마들같으면 차에 타놓고도 내가 미쳤지 하고 다시 올라가서 데려올텐데요;

[ice latte]

진심으로 남편분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방콕]

아이를 사랑해주지 않을거면 제발 낳지 마세요... 어릴때 사랑받지 못 한 기억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서도 날 사랑받지 못한 아이로 되돌아가게 하더라구요 인생에서 받은 많은 상처들 다 그땐 그랬지 하며 넘기지만 사랑받지 못했던 어린 날의 기억은 떠오를 때마다 눈물나고 화목한 가정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가질 수 없었던 행복함에 그 어떤 상황보다 박탈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를 낳을 자신이 없어요 내가 사랑받지 못해서 내 아이도 불행하게 클까봐

[With You]

정신에 문제 있어보임 진짜로

[김동현]

저편 보면서 누가 도대체 애가 어떻게 왜 이상하다고 금쪽이라고 신청을 했을까 싶은 가족이었어요 애가 전혀 금쪽이가 아니던데...

[裝道 최종수]

아니 애들 너무 불쌍하다...저런 관계여도 진짜 좋아질수있나요...? 전 저희 엄마가 저랬으면 진짜 불신병 생겨서 평생 못믿을듯..

[하코텐]

전체 방송을 봤는데 엄마가 네거티브의 인간화 같아요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매사에 남과 비교하고 혀는 완전 독사예요..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인간 취급 안 할 게 뻔한데 미래가 안 보이나..미련하네요

[경우]

아니 제발 이혼하고 엄마랑 분리시켰으면 좋겠는데

[Litzi]

이거 2회분량 다봤는데 하하호호 우리는 행복한 가족~하면서 얼렁뚱땅 끝내던데.. 에휴..

[C]

남편도 아이들도 너무 불쌍함... 😔

[성공하고싶다]

미친엄마네

[죠또마셍]

저였으면 성인되자마자 손절쳤을거같네요...

[내꾸너꾸]

방송봤는데 진짜 모든게 너무하더라고요,,

[박지훈먕먕]

유치원때 얘기는 뭐하러 꺼내나요 참나

[#백현]

심지어 남편한테도 매번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며 아는 분 남편이랑 비교하고ㅋㅋ 한 달에 천 만원도 못 버냐고 뭐라하고 어휴..

[렝♡하]

엄마가 금쪽이

[붕어빵과 어그부츠]

애좀 낳지 마십쇼 아줌마

[붕어빵과 어그부츠]

이혼하시고 남편이 첫째 델고가고 아줌마가 둘째 데려가십쇼~

[얼지]

이건 진짜 아이랑 엄마랑 떨어트려놔야할듯 애가 저 밑에서 잘 자랄거라는 생각이 1도 안듦

[아뇨아뇨]

정신 차리세요 진짜.. 자기가 더 애처럼 굴고 있으면서

[켄모치 토우야]

저 엄마 진짜 미치겠네

[켄모치 토우야]

아오 열받아 그냥 병원가서 치료 받으시고 아이는 아빠한테 맡기세요 좀 애가 너무 불쌍해

[체험삶의환장]

정서적학대네요,,부모한테 안정감이나 사랑을 느낄수가 없을듯

[파인애플스무디]

저출산에 한몪하는 프로

[재미없어]

저 방송에 기록된 게 있으니
이혼하면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갈 수 있을 듯
아버님 아이들을 위해서 얼른 이혼하세요 사람 고쳐 쓰려다가 애기들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