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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맡겨서 주인 찾아준적 있는데 사례는 무슨 감사인사도 못 받았었어요. 적어도 잘 찾아갔다는 인사라도 줬으면 좋았을텐데 실망이 크더라고요.
저런식이면 저같으면 그냥 파출소에 맡길테니 알아서 찾아가라 했을 것 같아요. 사람이 안 된 것들이잖아요. 어린 학생 같다고 대뜸 반말이라니요.
11일 전
뚠빵아
😥
11일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11일 전
파랑이좋아
초록이 좋아
개념도 밥 말아 드셨고, 죄송하고 고맙다고 한마디 해줄 수 있는건데,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카던데,, ^^ 뭘 저렇게 꼬이신건지,,,
저는 절때 안 찾아줌요 그냥 무시 하고 감,,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누기 제물건을 찾아줬다 함은, 신사임당 정도 생각하고 있슴다
11일 전
쫜사랑해♡
요즘은 그냥 안건드려야됨. 진짜 별 이상한 사기꾼들도 많아서 어떤 넘한테 걸릴지도 모르고...
11일 전
다르다루
진짜 기분 나쁘고 불쾌한 경험이였겠네요ㅜㅜ
그 분은 그런 태도와 인성 때문에 반드시 부메랑 맞음!!!!!
그리고 저런 몰상식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너무 인류애에 실망하지 말아줘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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