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쌀강아지ll조회 1733l

https://naver.me/GsP5NibQ

고대병원·경상국립대병원도 휴진…응급·중증 환자 진료는 유지

영수회담서 "의대증원 협력" 공감…정부, 증원 추진 속도 낼 듯

내일 '강경파' 의협 회장 취임…"전투병의 심정으로 대응"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교수들 오늘 '자체 휴진' | 인스티즈

가운 내려놓는 의사들

(익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인 '빅5'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들이 30일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

강경파인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의 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향후 의사단체들의 투쟁이 더 격해질 가능성도 더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빅5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은 이날 하루 수술과 외래 진료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응급·중증 환자와 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된다.

수도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소속 교수 508명 가운데 상당수가 휴진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고대안산병원도 휴진에 동참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교수들이 이날 하루 진료를 보지 않는다.

다른 '빅5'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주 금요일인 다음달 3일 진료과별 상황에 맞춰 일반 환자 진료와 수술을 멈춘다.

이는 서울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울산대병원도 같은날 휴진한다.

서울성모병원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와 비응급 수술을 멈춘다.

삼성서울병원 교수들은 진료와 수술이 없는 날을 골라 하루 쉴 예정이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한국 출산율 해외 반응.jpg277 주악구옥주희9:4669763 0
이슈·소식 "김희선, 딸 학교 바자회에 의류업체 통으로 불러"171 He4:2494964 12
팁·추천 비밀번호 특수문자로 가장 많이 쓰이는 기호131 9501077:0872455 3
정보·기타 담배 한번도 안펴본 사람은 모르는 사실116 유기현 (25)10:2771583 0
정보·기타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2-30대에 꼭 해야하는 일 .jpg233 세상에 잘생긴7:0383548 26
성인페스티벌, 여시 N번방 이중잣대 기사 쓴 권선미 기자님 인스타 스토리2 둔둔단세 20:37 1030 0
뮤직뱅크 첫출근에 알티 4천 찍은 프리뷰1 더보이즈 영 20:36 3370 0
오만과 편견 첫문장 출판사별 번역 모음6 박뚱시 20:34 3185 0
인싸 생일파티가면 실망하는 점1 키토제닉 20:27 3234 0
육개장 사발면 + 깻잎 + 들깨가루 = 감자탕 이라길래 먹어봤더니.twt1 옹뇸뇸뇸 20:19 3314 0
"생리통, 심장마비만큼 아프다" 연구 결과 밝혀져 션국이네 메르 20:19 1017 1
판교에도 블루보틀 생김3 요기어때 20:13 3387 0
차 안에 탄 상태에서 차체가 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 까까까 20:10 2070 1
아까 비스트노래 12시30분에 의문을 가진 글을 보고 잉여력 폭발함6 엔톤 20:08 2951 1
난시 vs 정상 시력 비교.jpg9 311328_return 20:08 7907 0
피식대학 이번 영상 댓글들 그럴만하다vs그래도 댓글들 선 넘었다1 한문철 20:08 1548 0
조선 초기 분노조절장애 궁녀 일화1 언더캐이지 20:07 2517 0
피식대학 곧 큰일 날 예정..txt45 캐리와 장난감 20:06 18360 16
영국 BBC 레전드 방송사고 풀버전2 언행일치 20:06 1016 0
여시들의 회 찍어먹는 취향은?1 311869_return 20:02 504 0
정말 안타깝고 끔찍한 열차 사고 현장.gif7 마법소녀메리 19:57 6271 0
피식대학 댓글하나2 한문철 19:56 8673 6
요즘 학교 분위기도 이상한데 교사들은 물을 계속 끊임없이 들이마셔요...gif3 데이비드썸원 19:55 9094 4
자존감은 마치 케이크에 불붙은 초를 꽂고 몇 발자국 걸어가는 느낌이다(양요섭 무물)..1 어니부깅 19:52 1395 1
확신의 앞머파인 여돌 스타일링 변천사3 퇴근무새 19:48 36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