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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술테슬ll조회 62521l 2

지방 의료..ㅠㅠ 진짜 우리 살려줘..ㅜㅠㅠ

의사 자체의 수를 늘려야한다는 의견이 상당하다고 함..

월급 4천만원~6천만원 준다는데도 안 온대..ㅠㅠ..

월급 4천~6천만원 준다해도 안 온다..ㄷㄷㄷㅠ | 인스티즈

월급 4천~6천만원 준다해도 안 온다..ㄷㄷㄷㅠ | 인스티즈

월급 4천~6천만원 준다해도 안 온다..ㄷㄷㄷㅠ | 인스티즈

출처쳐—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1817?sid=10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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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성형외과 피부과에만 몰리지못하게 만들면 일부는 해결될거같은데
15일 전
성형외과 피부과 가고 싶은데 정원 늘리면 성형외과 피부과 파이가 줄어서 반대하는거아닌가
15일 전
몰리지 못하게 하면 기존 개원한 피부 성형외과 엄청난 카르텔 형성 될걸?
지금이야 너도나도 미용개원해서 그나마 단가 이정도지 카르텔 형성되면 일반인은 가지도 못 할듯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미용은 일반인이 그리 많이 가야할 이유도 없긴해요.
15일 전
그만큼 고객이 줄면 의사 대부분이 망하겠네
15일 전
ㅋㅋ 민영화 됐다고 미국 의사들이
망하진 않았죠;
돈 없는 서민들만 혜택을 못 받구요

15일 전
몰리는건 근데 자유아닌가? 능력되면 높은 경쟁률 뚫고 피부과 레지던트 하는거고 안되면 타과 가겠져... 오히려 의사 수 늘어서 미용쪽도 경쟁이 시작되고 예전보다 나눠먹을 파이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인기도 지금보단 감소하지 않을까요??
14일 전
이게 사람 수가 적어서 지방의료가 죽은 건가?
그게 아니라 처우 개선을 해줘야지

15일 전
와,, 월급이 4000-6000..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연봉이 난 저 라인에 간당하게 있어서 슬퍼요..ㅠㅠ
15일 전
ㅋㅋ 국민을 위항 의료개혁이라는거 새빨간 거짓말이쥬 고위공무원은 서울 빅5행~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이거 기사소재글 (원글) 삭제됐다는데.. 팩트체크는 된건가요..???
15일 전
기사 난거 가져온건데
시민이 팩트체크까지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죠?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기사 원 소재글이 삭제된 상태라는게 기사에 나와있지 않은지요?
15일 전
원글 삭제 됐으면 어쩌라구요?
그럼 기사도 쓰지 말았어야죠

15일 전
반대로 원래 지방 살려고 했던 사람은 돈 진짜 잘 모으겠다.. 약사도 지방으로 갈수록 페이 엄청 쎄지니까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지방은 진짜 페이 엄청 센데도 사람이 안와요…
15일 전
강영현입니다  강브라아니영케이
돈을 많이주면 뭐하나요.. 제가듣기론 저런자리 엄청 고생한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주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ㅠ그리고 지방의료인력이 왜 빠져나가는지 고찰하는 것도 필요해보여요..모든 것이 과도하게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도 자기 가정이 있고 자식도 키워야하는데 저같아도 교육 인프라 좋은 수도권으로 갈거같거든요.. ㅣ
15일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지방에 있는 병원으로 환자가 안 온다 -> 의사들 수술 케이스 및 횟수가 줄어든다 -> 의사들이 잘 안 온다 결국 이 문제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경기도 끝에 있는 종합병원만 해도 흉부외과 심혈관센터 있어도 환자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소견서 부탁하는 게 대부분이라ㅠㅠ 지방에 있는 병원의 영향력과 환자들이 지방 병원을 가도록 하는 방안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일 전
kmk
OECD 통계보면 우리나란 지방-서울 의료격차가 제일 없는 나란데
15일 전
창원에서 월 6000주는 자리면 사람 미어터집니다. 절대 그런 자리 없음
15일 전
국가와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oecd 평균 맞추려면 도농간 의료격차 훨씬 커져야함
15일 전
Oecd 지역별 의사분포임
15일 전
정부가 의대증원의 근거로 내세웠던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및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2024,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도 의대증원이 지역의료격차 해소에 도움 안된다고 결론냄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내용 없음)
15일 전
Kdi하고 보사연 연구 저자등 정부가 근거로 내세웠던 연구 3개 저자들 모두 정부가 잘못 인용했다고 함
15일 전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했지만 보고서가 호도되는 방식으로 인용됐다."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지렛대로 활용한 보고서 작성 전문가들이 '2000명' 규모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냈다. 정부는 세 개의 보고서를 토대로 2000명 증원을 도출했다고 했지만, 정작 연구자들은 '극히 일부만' 반영돼 결론이 왜곡됐다는 것이다. 이들은 강대강 대치를 불러 일으킨 '증원 숫자'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끝내고 의료체계 개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5일 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586/0000074141?ntype=RANKING&sid=001

님이 가져온 사진에 나온 연구의 저자들이 모두 정부가 왜곡해서 잘못 인용했다고 함. 사진 하나 띡 가져와서 어쩌라는건지

15일 전
테술테슬  글쓴이
테술테슬에게
님이 원하는대로 oecd 평균 맞추려면 도시-지방간 의료격차 지금보다 훨씬 커져야한다니까? 모든 다른 oecd 통계는 못본척하면서 의사 머리수만 oecd oecd 그러네.

15일 전
비슷한 사례 미국에서 쓴 방법: 비인기과에 수가를 올림, 지방 수가를 올림 ㅎㅎㅎㅎ 걍 돈올려주면 갈텐데 현재 한국 의료수가는 oecd국중에 최저일텐데 단순히 의사수만 늘린다면 중국의료꼴날까봐무섭당 ㅜㅜ
15일 전
그래서 수가올려줄려고하니 또 쓸때없는거 수가 얼려달라규 시위하잖아요
15일 전
뭐 올려달라고 언제 어떤 시위했음?
15일 전
창원한마음ㅋㅋㅋ저기 코로나검사로 병원 빚 다갚음ㅋㅋㅋㅋㅋ
15일 전
홍또너  홍은지 또 너냐
저런데는 수술건수 적어서 인센으로 떨어지는게 덜할거 같은데
15일 전
전에 다른 곳에서도 얼마 준다고 하는데도 의사가 안 온다고 해서 직접 문의해보니까 그냥 말만 그런거고 실제로 그렇게 줄 건 아니라고 대답했었잖음ㅋㅋㅋ저걸 어떻게 믿고
15일 전
ㅇㄴㅋㅋㅋ얼척없네요
15일 전
이런거면 ..ㅋㅋ답없네요
15일 전
흑발의 북부대공  미소년을 좋아해
아 ㅋㅋㅌㅌ
15일 전
ㄹㅇ 의사수 늘려야함
15일 전
근데 전에 뉴스본적 있는데 돈은 어마하게 많이 주는건 맞는데(사실 많이 주는지도 확실히 모르겠음)또 어마하게 일이 힘들더라고요
15일 전
의료 관련 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의사들이 월급이 적어서 지방의료로 안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사들에서 연봉3억, 월급 6000만원등 큰 액수를 강조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언급하지 않는군요.
해당 의료원에 가면 의료사고가 났을때, 모든 책임이 의사에게 돌아갑니다. 소송비용, 배상비용 합치면 억대는 물론 10억대까지 가기도 합니다. 선배들이 누누히 말하는것이, 월급에 혹해서 갔다가 잘못되면 ‘인생 망한다’ 입니다.
의사들도 사람이고, 월800받는 의사들중 지방으로 가고싶은 사람없겠습니까. 하지만 연봉 3억씩 받다가 한 번 실수하면 10억이 날라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가고싶어도 차마 못가는 겁니다

15일 전
이게 진짜 현실이죠
산부인과면 더더욱이.. 24시간 대기 상태에
현대의학으로도 불가항력으로 죽는 경우가 있는데 가족들 소송, 뒷감당 생각하면

15일 전
의사를 늘려도 어차피 다 성형외과나 피부과 간다고 하는데, 그쪽도 결국 파이라는 게 있고 레드오션 경쟁이 되면 의사들도 보다 수익이 안정적인 쪽으로 가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기피과 수가 높이기랑 의사증원이랑 투트랙으로 가야해요.
15일 전
그렇게 해서 폭등할 건보료는 님이 내시겠죠?
15일 전
내야지 별 수 있나요? 아픈데 치료 못 받아서 죽는 것보나야 낫지요
1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 파이가 커지면 '안정적인' 곳으로 간다고요...?
대기업 재정 지원해서 낙수효과로 일반 서민들이 잘 살았나요?
본인이 말하는 논리가 결국 경쟁에서 진 사람들이 포기하고 필수과 가고 지방 간다는 건데...ㅋㅋㅋ

5년 고생하고 10억대 소송 걸리는 필수과를 가는 게 단순 시장 경제 원리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심지어 미용이 아무리 과포화 된다 한들 필수과가 미용에 비해 수익이 안정적이어지지도 않아요
미용이 아무리 과포화되어도 현재 상황에서 필수과 안 가고 또 못 가요 ㅋㅋ

본인이라면 갑니까? ㅋㅋ

14일 전
공급조정할 수 있는 정책은 다 써봐야죠. 그리고 분명히 필수과 수가조정 같이 해야한다고 썼습니다.
14일 전
유저네임에게
공급 조정 정책이 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주 80시간, 36시간 연속 근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10억대 소송 리스크 및 형사 처벌 위험(타국에 비해 기소율 10배 이상), 무과실 배상제(의사 잘못 없어도 문제 생기면 배상) 등이 단순히 수가 조정 한다고, 의사 수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의사 수 총량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왜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던 문제들이 현재 발생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의료 현장에 대해서 아시는 게 전혀 없으신 것 같은데, 발언에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의사 수 늘리면 경쟁에서 진 사람들 필수과로 가겠지 ㅋㅋ 하는 건 현재 이런 상황에서도 필수 의료 하시는 분들, 그리고 할 사람들에게 굉장히 무례한 말이니까요.

14일 전
치킨이칰칰에게
그리고 경쟁에서 진 사람들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렇게 오독될 여지가 있는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의사분들 어느 과를 가도 사람살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 능력과 신념에 모독적인 표현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시장포화에 따라 각자가 진입할 시장을 결정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개원을 하더라도 기득권에 밀리는 상황이라면 개원을 쉬이 선택하긴 어려울 수 있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과를 선택해도 의료인이 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분들도 워라밸 챙길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14일 전
유저네임에게
의사수를 안 늘리고 의사분들 노동시간은 어떻게 줄입니까? 증가하는 의료수요는 어떻게 대처합니까? 다른 문제해결책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질적해결책, 근본적해결책을 찾아야죠. 의료과실과 법적책임에 대해서도 논의해볼 일이죠. 그런데 의사 수 늘려봐야 아무 효과도 없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간호사분들 처우 문제 많죠? 관두는 분도 많고요. 근데 어떻게 유지되나요? 공급이 계속 들어오니까 유지 되는 거예요. 당연히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현상유지가 가능한 이유이긴 합니다.
왜 의료서비스만 수요공급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생님이 얘기하시는 어떤 방안에 대해서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1차원적 해결책도 해결책이고 때로는 미봉책도 필요합니다.

14일 전
유저네임에게
넵 어찌 보면 예민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인정하고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이해했고 결국 무슨 정책이 더 이로울지는 결과론적이고 또 시행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부분도 많아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렵단 생각이 들긴 합니다. 비단 이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에 있어서요.

다만 의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급량을 늘려서 현상을 유지하는 순간 국가는 그 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본인이 예로 드신 간호사 처우 개선이 딱 그 상황이니까요.
간호사 수만 늘려서 어떻게든 틀어막고 있지만 그 결과 태움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최근에도 간호사 한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해결된 건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ㅎㅎ 그 이유가 뭘까요? 쓰신 것처럼 어떻게든 인원을 늘려놔서 현상 유지가 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의료 인력들도 사람입니다. 아주 소중한 일늘 하기 위해 자신의 처우를 보장받고 싶은 사람들이고, 그렇지 않을 때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파업의 형태에 관해서는 저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정책 해결이 우선되고 만약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의사 수 증원에 이렇게 반대하는 의사들이 많았을까 의문이 드네요.

14일 전
근ㄷ 이 문제는 의사/의대에 대한 부분을 어케 해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들어요ㅠ
결국 수도권쏠림 때문에 생기는 문제 중 하나인거라서... 단순히 의사수 늘린다? 위에 하리이님이 써주신 문제들 감당하면서 누가 지방가나요 그냥 서울에서 다른 직업 구하려는 사람이 훨 많을거에요
어쨌든 그러면 몇 가긴 할 거 아니냐? 이런 생각으로 정책 집행하는 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15일 전
결국 돈있고 권력있는 애들이(의원, 의협) 손해보기 싫어서 국민한테 피해 폭탄돌리기 하는거지 뭐야

손해보면서 정책펼쳤으면 지금 대한민국 안 이랬음

수도권 집중도 절대 해결할 생각 없어보이잖아

결국 의견 갈리는 국민이 서로 싸움 진짜 화살을 돌려야할 애들은 욕 덜먹고 ㅋㅋ ㅠ

15일 전
의사랑 떼어놓고 봐도 모든 직업군들이 수도권 쏠림 현상 심각합니다 결국 수도권 몰림 잡으면 집값 문제 교통 문제 출산률 문제 다 해결될텐데… 이제 어떻게 손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15일 전
해결하고 싶다면 지방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우를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그저 의사 많이 뽑으면 알아서 지방가서 일하겠지하는 능G 실화??
15일 전
의사 늘려야죠. 이미 대한민국에서 다른 직업들과 완전 다른 세계에서 노는데 어떻게 대우 개선을 더 해요?
15일 전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처우개선, 수가인상 주장하는 의사들 절대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15일 전
22..의사들 원하는대로만 해준다고 만족할 것 같진 않음.. 건보료, 수가 인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의사 수 증원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문직군에 비해서 몇십년째 동결인건 좀 문제 있는듯
14일 전
진짜로 그렇게 줄거 아니잖아요...저렇게 준다고 하면 간다는 의사 꽤 있을거 같은데요
15일 전
실제로 저렇게 줘도 안옵니다
15일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직업상 사람들 월급 맨날 보는데 시골 요양병원 의사 딱 저정도 받더라구요. 군기준.
14일 전
창원사람으로서 한마음병원 정말 큰 병원인데 ㅠ.. 산부인과 하나로 시작해서 대학병원급으로 성장함 병원이에요 .. 고위험산모, 시험관들은 무조건 한마음병원으로 간다고 할 정도인데도 인력난인거 보면 씁쓸하네요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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