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책 읽기 정말 좋은 계절이 왔어요! 도서 카테고리를 가까이 해보세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정보·기타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이제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252
l
정보·기타
새 글 (W)
73
중 천러
l
27일 전
l
조회
124400
l
9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97
카카오톡
엑스
73
97
이런 글은 어떠세요?
청약홈 열린교회 닫힘같은 문구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8명 보는 중
나 요즘 아침마다ㅋㅋㅋ매일 술 먹어ㅋㅋㅋ
일상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폭염에 쓰러진 27살 아들…"1시간 방치, 사진 찍을 시간에 신고했다면”
이슈 · 1명 보는 중
브라질 X 중지 소식을 들은 카디비
연예 · 6명 보는 중
'만삭의 위안부' 구출 당시 영상 공개...gif
이슈 · 12명 보는 중
헐 황재균 지연 이혼 맞네..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딸 사망 후 1년만에 폭삭 늙어버린 일본 배우
이슈 · 30명 보는 중
아이폰 16 너무 안 예뻐
일상 · 2명 보는 중
오타니 쇼헤이 프라이빗 가방
이슈 · 12명 보는 중
카리나 목 진짜 길긴 하다
연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동숲 주민인데 얘 이름 뭔지 아는 익?
일상 · 6명 보는 중
태생적으로 마른 사람들이 식단 짜는 법.jpg
이슈 · 21명 보는 중
구르미잉
🥺 먼가 뭉클하네여 갑자기
추억몽글
27일 전
Waterfall
같은 곳을 바라봐
ㅜㅜ 사촌언니오빠들이랑 놀면 항상 깍두기시켜줘서 좋았는데..
27일 전
우주최강귀염둥이
22
27일 전
hyeona230
맞아요 항상 짝이 안맞거나 나이 어리거나해서 깍두기껴서 놀았는데 깍두기가 실수하거나 잘 못해도 뭐라하지않고 누군가 승부욕에 짜증내려고하면 다같이 두둔해줬어요 얘는 깍두긴데 왜 뭐라하냐고ㅋ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소외안시키고 같이 어울려 놀았던거였어ㅠㅠ
27일 전
오늘을살자랄랄라
맘이 따수워져요🥹
27일 전
나야포도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어릴때 언니랑 언니 친구들 노는데 옆에서 저는 깍뚜기였던거 기억나요. 그냥 매턴마다 양쪽 팀에서 할 수 있어서 신났던 기억이 있는데 그 놀이가 뭐였는지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깍두기였다는것만 신났었나봐요.
27일 전
노농
그 시절에는 별생각없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착하고 귀여운 문화였네요 ㅋㅋㅋ
27일 전
뿅뿅아맅
사랑해
맞아요 동네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뿐이어서 항상 깍두기였어요 어떻게든 어린 애 데리고 놀아주려고 배려하는 문화
27일 전
륭루랑아
맞아요 깍두기는 다 봐줬어요 ㅋㅋㅋㅋ
저는 제 4살차이 동생 데리고다니면서 깍두기 시켰는데
방해돼서 짜증나는대도 다들 같이 놀아줬어요 ㅋㅋㅋ
27일 전
아이돌 호사가
너무 귀엽고 좋았던
27일 전
런온
빛나는 미련을 값지게 쓰는 것
깍두기가 당연했던 문화ㅜㅜ
27일 전
으쓱으쓱잘한다
나도 깍두기였다가 룰 파악하고 승급한 적 있어서 다른 깍두기 와도 별 신경 안썼음 ㅋㅋㅋㅋ
27일 전
Tom Hanks
ㅋㅋㅋㅋㅋ 단어선택이 너무 귀여워요..
26일 전
더옐
동네에 한두살많은 언니들 모여서 놀고있고 저는 어려서 못끼고 혼자놀고 있으면 엄마가 oo이가 언니들이랑 놀고싶대~ 이러고 데리고가서 깍두기로 껴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27일 전
백천
막 생긴 것보단 낫지?
맞아요... 넌 잘 못하니까 깍두기해!! 이랬었능데 ㅋㅋㅋㅋ ㅜ 술래잡기 같은 거 하다가 잡혀도 얘는 깍두기니까 봐줘야된다고 그러고
27일 전
LV.O
맞아요
잘 못하거나 어린애들은 깽깽이 대신 두발로 뛰게 한다든지 하면서 같이 놀았는데..
27일 전
거두절미
귀여워 ㅋㅋ ㅋㅋ큐큐큨ㅋㅋㅋㅋ
27일 전
억장이문어찜
다 커버린 지금 저런 문화가 있다면 끼워줘봤자 결과물이 안 나오니 투명인간 같아서 뛰어댕길(?) 의욕도 안 생길 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릴 땐 얼음땡 경찰과 도둑 이런 놀이를 할 때 깍두기인데도 열심히 뛰어다니고 꺄르르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27일 전
as_sea
예.... 님 말씀이 맞네요, '의욕'이라는 단어로 넘어가는 어른들 또는 형과 누나들이 아닌! 그저 함께 놀 수 있던... 그 깍두기가 그립네요.
25일 전
NCT127 YUTA
♥왕자♥
맞아요... 잘하는 건 다 쳐주고 못 하는 건 다 봐주는 깍두기ㅋㅋㅋㅋㅋㅋㅠㅠ
27일 전
전정국(28)
극강의 즐겜러들..
27일 전
강삐롱또롱
잘할겁니다놀다옵시다
맞아 그리고 동생들 데리고 나와서 같이 놀아야 한다고 해도 다들 깍두기 하면 되지~ 하고 놀았던 기억 나요
27일 전
+
🐾
맞아요 제 동생도 항상 깍두기였어요 ㅎㅎㅎㅎ
27일 전
최강한화
한화이글스🦅
진심 친구 동생들은 항상 깍두기여씀
27일 전
No.7 손흥민
맞아요 깍두기,, 못해도 깍두기니까 괜찮아! 봐주자! 했던,,
27일 전
큥큥큥큥
백현이가 걸어요 'ㅅ'
우리는 감자였는뎅
27일 전
213458789
너우귀엽네요
27일 전
가수
귀엽
27일 전
블랙하트
깍두기되서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 만나서 서슴없이 놀고, 놀이문화 즐기고 사회생활하고 다른 동네 얘기도 듣고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던 때다
27일 전
aile
NewJeans
깍두기 문화는 전통 게임에서 질이나 양적인 열위에도 모든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노는 상태를 의미하지요.
그래서
전통 놀이에서 깍두기 개념은 지역별로 다른 명칭이 있었습니다.
대구에서는 감자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광주에서는 앞다리 또는 꽃(꼭) 다리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깍두기가 반드시 필요 했던 이유는
동네 아이들 간의 성질이나 성향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놀이에 지적·신체적으로 모자란 아이나 두세살 정도 어린 아이,
혹은 해당 놀이를 지나치게 잘 하는 아이가 끼어 있으면,
'같은 규칙'으로는 놀이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렇다고 같이 놀아 주지 않을 수는 없으므로 놀이의 규칙을 약간 고쳤습니다
27일 전
손나은
너는 LOVE❣️
맞아요ㅠ ..
27일 전
박서진
지나야
뭔진몰라도 귀여운문화다
27일 전
제시카알바
아아아~알바몬!
경상도인데 깍두기가아닌 다른말로 불렀는데 기억이안나네요..
27일 전
눈따람
전 항상 깍두기였어요 키 작구 겁많아서ㅠㅜ 그당시 칭구들 고마워
27일 전
고규마말랭이
요즘엔 없나여??..
27일 전
모브
오오토리 에무
ㅎㅎ 어렸을때 동생 깍두기 자주 시켜줬었지
27일 전
재미읎따
게임 모른다고 못한다고 따돌리고 모른척하는게 아니라 깍두기로 끼워서 조금 못해도 봐주고 했던.. 정말 좋은 문화입니다ㅠ
27일 전
김밥지옥
맞아요 게임룰 몰라도 그럼 너 일단 깍두기해 하면서 끼워주고 ㅜ 귀여웠음
27일 전
감떨어진감나무
동생들 깍두기 많이 시켜 줬었지......
27일 전
김원피리
평데평마🍀
맞다 놀이 좀 못해도 걔 깍두기야 괜찮아! 하고 예외로 두고 계속 진행했는데 모두가 행복했음
27일 전
딩동댕동댕딩
지옥탈출같은거할때 동생들은 깍두기 시켜주고 다같이 놀았는데 그땐 당연한거였는데 문득 그립네요
27일 전
dkqprhvldh
허약한 친구들 조용한 친구들 깍두기 시켰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깍두기는 룰 어겨두 뭐라 못했던,,,
27일 전
SmallDarkLips
이거 추억보정임..
27일 전
as_sea
제가 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 했는지 몰라도 절대 보정은 아닙니다, 이제는 노스텔지아일수는 있었도 그 시대를 지나온 이로서는 보정 이라는 말씀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25일 전
chshd
과연 깍두기 입장애서는 즐거운 추억이었을까싶긴한대요..
27일 전
aask12
어딜가나 막내여서 항상 깍두기였음...
27일 전
YAMADORA
맞아요.. 실수해도 얘 깍두기잖아~~~ 하면서 같이 놀았는데
27일 전
도미노떡볶이
내가 깍두기 된 적도 많고
내가 깍두기 시켜준 적도 많았지.. ㅠㅠ
그립다 저 시절
27일 전
닉이필요한가용
그냥 같이 우르르 뛰어다니기만 하면 됐죠ㅋㅋㅋ 생각해보니 좋았네요 힝
27일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전 동네에서 막내라 깍두기 자주 했었는데 그때 당시엔 왜 나만 깍두기냐면서 울었던 기억이,,, 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안 빼먹고 같이 놀아준거 고맙지만
27일 전
강혜인
저희는 감자였어요!!!
27일 전
이제서른
깍두기를 시키면서도 개임에 참여하게 하는!!
27일 전
문비바테
놀이터에 모였는데 게임 잘 모르는 아이가 “나 그거 잘 모르는데..”하고 시무룩해 하면 “괜차나!! 너는 깍두기해 우리가 알려줄게”하고 좀더 유리하게 베네핏주고 했던 기억나요ㅋㅋ 깍두기란 문화덕분에 온동네 아이들이 웬만해선 다 같이 놀았죠
27일 전
뾰루퉁
깍두기ㅋㅋㅋ 전 한번도 깍두기 되어본 적 없어서 그래도 내가 게임을 못하진 않지 했더랬죠
27일 전
남도윤
거짓말처럼 남친등장
경찰과 도둑 처음 해봐서 금방 잡혔을때 친구들이 @@이는 깍두기니까 괜찮아~ 하면서 한두번 쭉 봐줌 즐겁게 잘 놀았음
27일 전
ddddda
모든 애들한테 해준건 아니였어요 진짜 누가봐도 사회적 약자같은 애들한테는(냄새나거나 장애있거나) 안해줬어요. 저는 언니가 엄청나게 인싸라 깍두기 많이 해봤는데 그거 그냥 쳐다보던 애가 기억나요
27일 전
또또쥬
마음이 아프네요
27일 전
제로콜라가 짱이야
💛
ㅠㅠ..
26일 전
그냥그
뛰어보자 팔-짝
요즘은 깍두기를 모르는군용 항상 놀이할 때 그 놀이 모르는 친구는 깍뚜기로 하면서 놓이 익히면서 놀았는데 ㅎㅎ
27일 전
라드니크
맞아요! 동생 맨날 깍두기였는데도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같이 얼음 땡 하던 기억 진짜 몽글몽글 합니닼ㅋㅋㅋ
26일 전
160.1km
문동주
헐 그러네 다시 생각해보니까 귀엽다..
26일 전
유리타에요 유리타 교오수
그럼 넌 깍두기 해!
26일 전
아기공룡
나도 동네에서 놀때 나이가 너무 어려서 깍두기였는데
26일 전
쇼쇼니
깍두기가 좋은 의미도 있었지만 전 조금 외로웠던거같아요...묘하게 소외된 느낌이랄까요
넌 못하니까 깍두기해! 하고 팀을 정할때도, 경도를 할때도, 얼음땡을 할때도 아무도 절 잡으러 오지 않으니까 유령처럼 따라다니고 스스로 눈치 많이 봤던거같아요ㅠㅠ 물론 친한사이끼리 깍두기라면 옆에서 챙겨주니 달랐겠지만요
26일 전
2WICE
TWICE❤️
22
26일 전
kimkim
우리나라는 이런 좋은 문화가 많은거 같아요
26일 전
JX
김재중 김준수
그러네 이제 이런것도 없어졌겠구나
26일 전
아웃티즈
전국의 깍두기들이 자라서 저듀 깎두기엿어요 하는 댓글들 넘 귀엽당
26일 전
이선미
마자용 좀 어린 애기들 누구 동생 끼어서 놀때 깍두기 해 하고 그랬는데ㅜㅜ 내가 잘 못할거 같으면 내가 깍두기할게 하기도 하구
26일 전
박박이들
탈출 술래 할때 열심히 잡았더니 얘 깍두기야~ㅋㅋㅋㅋ그래도 화 안내고 아 진짜? 하면서 다시 친구들 잡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6일 전
우너자이저
012101💙🖤
친구들이랑 고무줄놀이할때 9명이라서 4대4 팀이고 못하던 애는 깍두기로 두팀 다 뛰었는데 두 팀 다 방해해서 결과는 평화로웠던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
26일 전
쇼콜라체리밤
귀엽
26일 전
뭘해야하지
맞다ㅠㅠㅠ 맨날 깍두기로 같이놀고 틀려도 괜찮아 했는데 오히려 뭐라하면 깍두기인데 왜 그러냐하고
26일 전
너의계절
몽글해지네요. 어릴때 오빠 졸졸 쫒아다니면 오빠친구들이 깍두기 시켜주고 뭐든 오케이 해줬었어요.
잘못해도 야 얜 깍두기잖아 하고 용인해줬었던..이렇게 보니 넘 따수운문화
26일 전
밤의 공원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26일 전
더블루베
요즘 애들은 운동장 안놀고 pc방가거나 그러지 않나요 우리 때나 운동장에서 각종 놀이하고 놀았지
26일 전
하얀구르미
그러네😢
26일 전
밥먹어라
근데 라떼도 진짜 다같이 놀긴했음 요즘은 뭐하는지 궁금하네
26일 전
끌끌끌
홀수 인원이거나 노는데 친구들이 데려온 동생들이 깍두기였죠 이룸도 귀여워 깍두기 🧊
26일 전
짱시렁
게임을 처음 하는 친구도 깍두기 어린 동생도 깍두기
26일 전
세봉이가댜
와 맞네 내가 깍두기가 되어도보고 내가 시켜도보고 했는데 화를 내본적도 받은적도 없음ㅋㅋㅋ
26일 전
배큐이
ㅋㅋㅋㅋㅋ보통 동생들한테 많이 해준듯.. 아니면 룰 잘 모를 때
13일 전
Aqua Man
헤엄헤엄
이사간 동네에서 룰 달라서 엇 하구 있으니까 너 깍두기!! 이러고 잡혀도 아 얘 깍두기~~하고 다같이 그냥 뛰어놀았음 좋잖아요
8일 전
두부야
몸이 약해서 깍두기 자주 했었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
354
파란장미꽃
10.10 11:20
65512
0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
264
자컨내놔
10.10 11:59
107551
18
이슈·소식
흑백요리사 테스트
194
요기어때
10.10 15:44
60374
2
이슈·소식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
200
@_사빠딸_@
10.10 13:52
100984
11
유머·감동
결국 여경래 셰프 말대로 끝난 듯한 넷플 흑백요리사.jpg
148
큐랑둥이
10.10 20:42
43659
9
이슈·소식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세운 기록🚨
211
우우아아
10.10 20:30
47234
89
유머·감동
최악이었다는 무신사 면접
119
장미장미
10.10 09:00
105532
17
정보·기타
"치아 재교정, 많은 경우 교정 후 유지 장치 소홀이 원인”
99
둔둔단세
10.10 15:09
55012
0
유머·감동
미국 약국에 간 하영이의 영어실력
81
311103_return
10.10 11:15
62265
1
유머·감동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 숨겨놓은 이스터에그
130
306399_return
10.10 17:12
55001
25
이슈·소식
동료여사원이 공무직인것 속이고 결혼하려합니다
70
태래래래
10.10 07:29
98020
1
이슈·소식
윤석열, 이재명, 한동훈 한강 노벨상 축전 차이.JPG
74
우우아아
10.10 21:57
33439
2
유머·감동
울언니가 길가다 만난 시츄 가족...
174
둔둔단세
10.10 11:02
74932
78
이슈·소식
최현석 식당 솔직리뷰 남겼다가 악플,DM 테러 받고 계신 일반인분..jpg
64
돌이곰곰푸
10.10 14:18
72171
3
유머·감동
개돌아버린 결혼지옥
60
S님
10.10 07:29
89609
1
한국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현재 일본 언론
모모부부기기
1:28
63
0
양 모자라다 vs 딱 적당하다 vs 배 터진다
큐랑둥이
1:27
109
0
고양이를 소파 밑으로 밀어넣어버리는 로봇청소기
XG
1:24
187
0
다들 멜티할때 주의해
306463_return
1:23
175
0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높아지는 요리서바이벌
308624_return
1:22
850
0
尹 "한국 남편들 요즘 해외 출장서 佛·日 화장품 안 산다"
306399_return
1:21
568
0
[흑백요리사] 미국에서 만들었다면 절대로 흑과 백의 포맷으로 만들지 않았을걸
태 리
1:20
936
1
[단독] 명태균 "김종인 만나러갈때 윤석열 차 타고 같이 갔다"
션국이네 메르
1:19
218
0
후쿠시마 오염수 예산 2배 늘리더니…수산물이력제 표시율 고작 0.41%
디귿
1:18
126
0
일본만의 독창적인 문화라고 날조한 것 중 하나
308679_return
1:17
298
0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김태형♡
1:10
674
0
현대인이 하루에 한 번은 열게되는 랜덤상자
세상에 잘생긴
1:09
1724
0
요즘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 대신
5
wjjdkkdkrk
1:04
3166
0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이번엔 '21살 연하' 걸그룹 멤버와 핑크빛
13
+ordin
1:04
4954
0
13년 고시낭인, 마지막 사시 수석
판콜에이
1:04
1115
0
작년에 다양한 매체들이 발표했던 올해인 2024년의 디자인 트렌드
풋마이스니커
1:02
665
0
세미 결벽증 있는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jpg
7
캐리와 장난감
1:02
3786
1
심한 입냄새로 이혼 당한 남자의 입냄새 고치는 SBS 다큐
1
알케이
1:01
972
2
에버랜드에 손님이 단 두명만 왔던 날 .jpg
더보이즈 상
0:59
1896
0
유난히 신난 꼬리
큐랑둥이
0:59
726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26 ~ 10/11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이번엔 '21살 연하' 걸그룹 멤버와 핑크빛
12
2
일상
노벨상 상금 비과세래ㅋㅋㅋㅋㅋ
20
3
유머·감동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사주
12
4
유머·감동
세미 결벽증 있는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jpg
6
5
팁·추천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높아지는 요리서바이벌
6
유머·감동
???: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사면 하수다
58
7
유머·감동
혐) 포탄에 맞으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이유
8
8
할인·특가
사먹는게 싸다는 걸 느끼게해주는 메뉴
2
9
일상
근데 뚱뚱한데 연애를 어떻게 해..
17
10
정보·기타
요즘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 대신
5
11
일상
안읽는 책을 사놓는 사람을 부르는 말은?
12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미국에서 만들었다면 절대로 흑과 백의 포맷으로 만들지 않았을걸
13
일상
근데 젖가슴이라는 단어는 왜 이렇게 문학 작품에 많이 쓰이는 거야?
14
14
일상
아 한강 작가님 책 빌릴려고 학교 도서관 찾아보니까
4
15
일상
인스타보면 옷푸어 진짜 많은듯 ㅋㅋ..
6
16
야구
다들 본인 팀 주장 다음 시즌 그대로 갈 것 같아?
8
17
유머·감동
도서관 책을 산책시켜주는 사람들
9
18
유머·감동
이승만 본처, 6·25전쟁 중 한강다리 못건너고 인민군에 사살돼
9
19
일상
다들 인생 최종 목표가 뭐야?
19
20
이슈·소식
尹 "한국 남편들 요즘 해외 출장서 佛·日 화장품 안 산다"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0/11 1:26 ~ 10/11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이번엔 '21살 연하' 걸그룹 멤버와 핑크빛
12
2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사주
12
1
3
세미 결벽증 있는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jpg
6
2
4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높아지는 요리서바이벌
2
5
???: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사면 하수다
58
1
6
혐) 포탄에 맞으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이유
8
2
7
사먹는게 싸다는 걸 느끼게해주는 메뉴
2
1
8
요즘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 대신
5
1
9
[흑백요리사] 미국에서 만들었다면 절대로 흑과 백의 포맷으로 만들지 않았을걸
3
10
도서관 책을 산책시켜주는 사람들
9
1
11
이승만 본처, 6·25전쟁 중 한강다리 못건너고 인민군에 사살돼
9
8
12
尹 "한국 남편들 요즘 해외 출장서 佛·日 화장품 안 산다"
2
13
결국 여경래 셰프 말대로 끝난 듯한 넷플 흑백요리사.jpg
106
3
14
진짜 심각하다고 말 나오는 YG 디자인
57
3
15
?? : 내가 생리터졌는데 내동생이 내 바지 벗기고 내 팬티 칼로 잘라내면 어떡할거임?
35
2
16
현대인이 하루에 한 번은 열게되는 랜덤상자
2
17
노벨문학상 민음사 라이브 근황.jpg
26
2
18
어느 날 갑자기 증발해서 소식이 궁금한 인플루언서
18
19
노인학대 아니야 이거....? ㅈㅇ 오아시스
2
2
20
윤석열, 이재명, 한동훈 한강 노벨상 축전 차이.JPG
64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