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상 중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거절하자 '집에 갈래' 황당"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0751

 

글쓴이 A 씨는 "할아버지 상 중이다. 남편도 저도 빈소 지키다가 아이들 하원시킨다고 나와 씻을 겸 부모님 댁에 들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남편이 오랜만에 관계하고 싶다고 자꾸 보채서 저는 시간과 장소는 가려서 하자고 거부했다. 저희 집도 아니고 상 중인데. 그랬더니 '나 집에 갈래'라며 자기는 할 만큼 했다고 짐 가지고 집에 가겠다더라"라며 황당해했다.

[lio ASMR]

하….비혼장려..

[lio ASMR]

왜 성인 정도의 지능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결혼을 하는걸까요

[애사비]

제정신인가

[Doremis]

뇌가 거기 달린 듯

[llllIllIlIIIl]

😠

[llllIllIlIIIl]

한심해

[또잉스]

미쳤네

[ZEROBASEONE 장하오]

뇌에 뭐가 들은거임

[아샷추 주세요]

으 왜저래

[아는 것이 힘이다]

말그대로 ㅈ의 숙주

[트론860]

오잉 장례식장가서 귀신들려 왔나

[배우이상이]

어우 겁나 드럽다..

[밥밥띠라라]

으휴

[아니ㅣㅣ]

진심 황당하다 진짜

[운난 케이스케]

진짜 뇌에 뭐가 들은 거너

[싱어송라이터 EVER]

이상한 영상보고 따라하려는건가

[절벽]

왜 이런 인간들이 태어나고 자라는거지

[멀리서봐야예쁘다]

...

[애햄핑]

에휴

[엔네아드]

저게 죽어야 했는데

[도량이]

뭐하는 인간이지..? 정신이 나갔네. 역겹다.

[실버밤비]

꽈추가 뇌를 지배한듯..

[이슈왕]

저게 바로 거시기의 숙주인가

[특별한날들]

뇌가 절여진 듯

[아유레뒤]

짐승이란 다를게 뭐임

[풍월량]

우웩

[Zeromin]

근데 전 항상 느끼는 게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기사로 가져오는 게 전 진짜 기사라고 부를 수나 있나 궁금해요...그냥 기자가 자기가 쓰고 싶은 기사 소설로 써내리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살룻]

짐승이랑 뭐가 다름

[여름엔 아이스커피]

그대로 본인 친가로 돌려보내는게..

[인간미]

하ㅏ남자 특

[보라빛밤]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고요...? ....... 믿기지가 않네요

[최지팡]

🤬

[희찬씌]

영원히 너네 집으로 가라 하고 이혼 준비함. 아무 생각 없는거 보고 정이 다 떨어질듯

[통화중]

😠

[이 태 빈]

집에 갈랭~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