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861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02
이 글은 1년 전 (2024/11/1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엄마랑 친구가 되지 마시오 | 인스티즈
엄마랑 친구가 되지 마시오 | 인스티즈


내얘기인줄...

엄마랑 친구가 되지 마시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찹쌀햄찌  먹지 마세여
🥺
1년 전
대표 사진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
1년 전
대표 사진
4년만에 가입했다
저도 친구처럼 지내는데 같이 하소연하면서 지내는거라 괜찮은듯해욤
1년 전
대표 사진
zl존간zl
22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내 얼굴에 침뱉기라 못하는 말들은 오히려 엄마니까 서로한테 하소연도 하고 풀어가는거같아요
1년 전
대표 사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33333 딱 요마음
1년 전
대표 사진
박 효 신
그냥 그만큼 하소연할수있는사람이 없나보다 싶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그리운 일상
친구처럼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 성향이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1년 전
대표 사진
하이야닌자
좀 너무하다 싶다가도 얼마나 하소연할데가 없으면 그럴까하고 안쓰럽고 안타깝기도 해요.. 그래서 이제 그만하라고 못하겠는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왜(Japan)
밖에서 못할 얘기들 속시원하게 엄마랑 얘기함ㅋㅋㅋ 아주 편하고 좋음
1년 전
대표 사진
츄츄츄잉껌
저두해서 괜찮아졌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난부자가될꼬야
전 엄마랑 진짜 친구처럼 하루에 1시간씩 전화하는데 가끔 귀찮을때도 있긴 하지만 그게 엄마 낙이기도 하고 제가 오늘 짜증나는거 말하면 괜히 제가 머쓱해질만큼 잔뜩 욕해주거든요!
그리고 아빠랑 사이 안좋은것도 아니라 하소연이라고 해봤자 니네아빠 또 밥먹고 바로 누워서 아주 미치겠어 이런거에 같이 욕해주는 정도? 근데 저도 그냥 친구랑 서로 하소연 들어주듯 하는거라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빵 만들었는데 너무 잘됐다. 오늘 수업 애들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런 소소한 얘기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넘어서
본문의 관계라면 전화를 줄이는게 맞겠지만 저같은 경우라면 엄마와 친구같은 관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1년 전
대표 사진
레모니온
난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음
나도 하소연하고 엄마도 하소연하고 ㅋㅋ 그 누구보다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 척하면 척임

1년 전
대표 사진
레모니온
물론 이게 적당한 선에서 커트되는 성격이라 가능한거구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져있으면 힘들듯
1년 전
대표 사진
아몬드를깨물면앙몬드
엄마가 딸 말고 누구한테 고민 털어놓겠음 같이 얘기하고 서로 하소연하면서 돈둑해지면 되는거지 나 피곤하다고 엄마 고민은 나몰라라...
1년 전
대표 사진
구루삐뽕
나도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데, 그냥 나 자신도 엄마한테 이렇게 속 깊이 쌓아둔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딸이구나. 싶고 또 이런 얘기를 나 아님 누구한테 하겠어, 싶은 마음으로 잘 들어주고 있습니당...ㅎㅎ
1년 전
대표 사진
집나가면개고생
굳이 친구처럼 지내지도않고 그닥 친하지도않은데 만나기만하면 하소연하심ㅜㅜ 차라리 친하기라도하면 나도 같이 하소연할텐데 최악이에요ㅠ
1년 전
대표 사진
‘^’  ☆☆☆☆
아들인데 저한테도…
가족 일이든 친구 일이든 모두 저한테 털어 놓으십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뚜비뚜밥바
울 엄마는 힘든 건 좀 숨기고 재미진 것만 털어놓는 친구임... 사랑스러운 칭구
1년 전
대표 사진
billy788
🥺
1년 전
대표 사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안당해본사람은 모르니까 나몰라라한다고 얘기 나오는거지ㅋㅋ내가 어디에있든 어떤 상황이든 누구랑 있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해결되지도 못하고 내가 해결해줄 수 없는 하소연 늘어놓고 들어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본인 얘기만 하고 끊는게 매일 반복되면 사람 미칩니다~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언근쩡
저희 엄마는 하소연이런게 짧게 끝내는편이긴한데 속으로 얼마나 앓고잇을지 모르겟네요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엄마가 되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그렇지만 딸 입장 이해갑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몽키 D 루피
실제 친구끼리도 저러진 않죠
아무리 친구같은 엄마여도 엄마는 엄마… 가족이기에 그만큼 너무 편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부모와 자식도 선은 지켜야 해요
하소연도 한두번씩 하면 괜찮지만 딸이 다 받아준다해서 계속 해도 되는 건 아니죠

11개월 전
대표 사진
박지미니
아.. 솔직히 맞아요.. 어렸을때부터 엄마 힘들어하는거 힘든 이야기 모든걸 다 들었는데 이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이야기 해라 하면 또 얼마나 이야기 할 곳이 없으면 하는 마음에 죄책감들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는 2세대 아이돌 .jpg
19:09 l 조회 1
충격적인 10년 전 서울 아파트값
19:08 l 조회 72
두쫀쿠 만들어 먹는 던
19:02 l 조회 639
오빠가 결혼하고 집에 정떨어졌다고 안오겠다고 합니다
18:58 l 조회 1595
해리포터 론은 해리가 자길 얼마나 좋아하는지 좀 알아야 됨1
18:55 l 조회 1244
현재 일본에서 떠들썩한 재일한국인 인종차별 소송 사건2
18:51 l 조회 1634
겨울철 간식 선호도 BEST 5
18:50 l 조회 484
요즘 광화문에 초대형 전광판이 속속 들어서는 이유
18:49 l 조회 1706
부부관계 주 4회 요구하는 수영 선출 아내.jpg1
18:45 l 조회 4615
김 모락모락 철판닭갈비볶을때 그렇게 행복하더라
18:40 l 조회 609
택시기사가 힘을 숨김2
18:39 l 조회 1898
마동석 게임이 현재 해외에서 논란인 이유
18:35 l 조회 2465
의외로 양배추 이렇게 먹으면 맛있음
18:32 l 조회 2378
나애게 초능력을 주는 우유를 한 잔만 마신다면?4
18:25 l 조회 2085
300만원 원룸 vs 70억 한강뷰 아파트..ㅎㄷㄷ | 부동산 중개보조원 | 워크맨 | 이준, 딘딘
18:21 l 조회 506
일주일만에 집사를 맞이하는 고양이
18:20 l 조회 1516
사촌언니때메 뒤집어진 집안6
18:19 l 조회 7270
공감능력을 잘못 학습한 T 남친3
18:17 l 조회 1957
무장해제시키는 아기의 미소
18:15 l 조회 2017 l 추천 2
mbti 다 안 믿는데 s n은 무조건 믿음32
18:14 l 조회 781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08